1942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보이기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2 | ||||||
---|---|---|---|---|---|---|---|
| |||||||
연장전 후 | |||||||
날짜 | 1942년 6월 21일 | ||||||
장소 | 마드리드 차마르틴 | ||||||
심판 | 마누엘 오카냐 | ||||||
관중 수 | 30,000[1] | ||||||
1942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42)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38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42년 6월 21일, 마드리드의 차마르틴에서 열렸고, 바르셀로나가 연장전 끝에 아틀레티코 빌바오를 4-3으로 이기고 통산 9번째 대회 우승을 거두었다.
상세 경기 정보
[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