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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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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Asfreeas님) - 주제: 발음에 대하여

발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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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난'이라고 발음하고 있는데요. '낭'이 정확한 발음인가요?

제가 아는 모든 인도인들도 '난'에 가깝게 발음하던데 원발음이 '낭'인지 알고 싶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RyanS.Ryu(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난이라고 압니다만, 발음은 잘 모르겠네요.  / 2008년 4월 20일 (일) 18:37 (KST)답변
(임의로 토론 제목을 달았습니다.) ‘낭(náng)’은 중국어 발음인 것 같군요.(ja:ナン 참고)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0일 (일) 22:45 (KST)답변
인도인들은 '난'이라고 발음합니다. 중국 특히 신장의 위구르인들은 ‘낭’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맛도 네팔, 인도 쪽은 부드럽다고 하는데, 신장 쪽은 딱딱합니다. 기온 차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신장 지역의 지온은 40~80도까지 올라갑니다. 극한의 환경이나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찻물에 찍어서 부드러워지면 먹습니다. 인터위키에서도 영어쪽은 '난'을 일본어쪽은 '낭'이라고 표기를 하고 동남아 쪽의 '난'을 따로 소개를 했군요. --Asfreeas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21:10 (KST)답변

전체적인 내용이 중국쪽 자료를 그대로 가져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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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위구르족 주식이기도 하지만, 중앙아시아, 인도등 넓은 지역에서 주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낭',혹은 'nang'이라는 발음은 중국인들이 음역 한것이구요. 실제발음은 '난','nan'에 가깝다고 봅니다.

내용도 과연 난을 직접 드셔보신분이 적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먹어본 난은 치아가 부서질정도로 딱딱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병음에 'naan'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스펠링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중국어

병음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Tunaktun(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인도(또는 네팔)의 난은 갓 나왔을 때에는 부드럽고, 식어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습니다(말리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네팔 또는 인도 음식점에서는 난이라고 표현하더군요.  / 2008년 4월 21일 (월) 15:39 (KST)답변

저는 위구르족 내용을 보충하다가 이걸 적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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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쪽의 빵은 딱딱합니다. 발음도 낭이라고 하구요. 네팔, 인도 쪽은 모르겠는데, 위구르족의 주식에 초점을 맞추고 적은 글입니다. 지금 주로 신강 쪽의 내용을 보충하는 중이라 인도, 네팔 쪽은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세임 2008년 4월 22일 (화) 20:58 (KST)답변

삭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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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이탈리아에서 발전되어서 피자가 되었다.{{출처}} 이탈리아에서틑 난이라고 하지 않고 피타(pita)라고 부른다.

이 부분을 추가했더니, 삭제해 버렸군요. ㅜㅜ

검색에서는 "피타빵"이라고도 해도 검색이 됩니다. 저도 집에서 종종 해먹는 것인데, 그냥 다른 거 안 넣은 밀가루전 같은 것이죠. 고대 그리스에서도 이것을 먹었다고 하고, 뭐 밀가루 먹는 애들은 죄다 이거 먹습니다. 명칭은 국가마다 좀 다르며, 이탈리아에서는 피타, 멕시코에서는 뭐, 카자흐스탄인가 어디서는 또 다르게 부르죠.

한마디로 서양애들 밥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09:37 (KST)답변

카자흐스탄에서도 난이라고 부르더군요. --개골 2008년 4월 26일 (토) 10:0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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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면, 외래어표기법에 의해 '낭' 이라 표기해야 맞습니다. 인도식(힌두어?) 표기를 기준으로 '난' 이라 할 경우에는 '난 (빵)' 과 같이 동음이의어 처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사실 '난' 이라 할 경우 식물로서의 난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이 빵으로서의 난보다 말입니다.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의견을 2008년 5월 3일 (토) 10:32에 쓴 사용자는 211.55.117.16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