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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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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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2005년 11월 12일 ~ 2005년 11월 16일 |
경기장 | 4개 (4개 도시) |
통계 | |
최다 득점 | 마크 브레시아노 살만 이사 크리스 버철 데니스 로런스 다리오 로드리게스 (1골) |
« 2002 2010 » |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2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2006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 아시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 vs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4위 팀
-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 vs 남미 지역 예선 5위 팀
국제 축구 연맹(FIFA)은 2005년 9월 10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총회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1]
참가국
[편집]다음 4개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지역 | 순위 |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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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플레이오프 승자 | 바레인 |
북중미카리브 | 최종 예선 4위 | 트리니다드 토바고 |
남미 | 지역 예선 5위 | 우루과이 |
오세아니아 |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 | 오스트레일리아 |
경기 결과
[편집]팀 1 | 합계 | 팀 2 | 1차전 |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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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토바고 | 2 - 1 | 바레인 | 1 - 1 | 1 - 0 |
우루과이 | 1 - 1 (2 - 4 PSO) |
오스트레일리아 | 1 - 0 | 0 - 1 (연장) |
CONCACAF vs AFC 대륙간 플레이오프
[편집]트리니다드 토바고가 합계 2 - 1로 본선 진출.
CONMEBOL vs OFC 대륙간 플레이오프
[편집]오스트레일리아가 합계 1 - 1, 승부차기 4 - 2로 본선 진출.
각주
[편집]- ↑ “Intercontinental play-off dates confirmed”. 2013년 1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