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서울시내버스 노선은 서울특별시가 1949년 8월 16일부터 노선을 개편한 1959년까지 운영된 노선을 말한다.
1949년 8월 16일부터 서울승합 등 17개사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사업면허를 받아 273대를 운행하기 시작하고 시내버스 노선 계획 및 인가가 이루어졌다.[1][2] 당시 소형 시내버스의 요금은 20환, 대형 시내버스의 요금은 50환이였다.[3]
- 운행회사 : 16개사 (광창버스, 덕수운수, 대한교통사, 시내버스(주), 영원자동차, 불로운수사 외)[4]
| 운행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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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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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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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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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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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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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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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창버스, 덕수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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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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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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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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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동대문,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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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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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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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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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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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서울역, 신용산,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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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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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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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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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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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서울역, 신용산,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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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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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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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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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4가,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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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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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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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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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로4가, 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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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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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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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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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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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 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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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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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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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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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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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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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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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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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 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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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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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암동
|
↔
|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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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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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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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동
|
↔
|
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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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효소(당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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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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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노선표는 1950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한다.[5]
| 운행구간 |
배차 간격 |
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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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 |
종점 |
출퇴근시 |
평상시 |
상용차 |
예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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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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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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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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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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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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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 시청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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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
20분
|
30분
|
3대
|
1대
|
| 삼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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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동
|
20분
|
30분
|
1대
|
| 삼각지
|
↔
|
이태원
|
미상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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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6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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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
20분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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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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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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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
↔
|
홍제원
|
20분
|
30분
|
1대
|
| 영천
|
↔
|
녹번리
|
20분
|
30분
|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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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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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20분
|
30분
|
2대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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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
↔
|
노고산
|
20분
|
1대
|
| 서대문
|
↔
|
서교동
|
20분
|
30분
|
2대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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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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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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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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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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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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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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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8회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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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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