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라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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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하인리히 라머스
Hans Heinrich Lam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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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1940년 SS 흑색 제복을 입은 라머스. | |
나치 독일의 국가총리부장 | |
임기 | 1933년 1월 30일-1945년 4월 24일 |
전임 | 에르빈 플랑크 |
후임 | 발터 할슈타인 (연방총리청장) |
총리 | 아돌프 히틀러 (지도자 겸 국가총리) |
나치 독일의 국가내각 국무회의 의장 (히틀러 부재시 권한대행) | |
임기 | 1943년 1월-1945년 4월 24일 |
나치 독일의 무임소장관 | |
임기 | 1937년 12월 1일-1945년 4월 24일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79년 5월 27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루블리니에츠 (현 폴란드령) |
사망일 | 1962년 1월 4일 | (82세)
사망지 | 서독 뒤셀도르프 |
학력 | 브레슬라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
소속 | 독일 제국 육군 일반친위대 |
정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소속기관 | 일반친위대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나치 독일 |
최종계급 | SS상급집단지도자(SS-Obergruppenführer)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상훈 |
한스 하인리히 라머스(독일어: Hans Heinrich Lamers, 1879년 5월 27일 ~ 1962년 1월 4일)는 독일의 법률가, 정치인이다. 1933년부터 1945년까지 히틀러 치하에서 국가총리부장직을 역임했다. 1948년-1949년의 빌헬름가 재판에서 전쟁범죄 및 인도에 반한 죄에 유죄가 확정되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