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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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학살(영어: Massacre in Korea, 프랑스어: Massacre en Corée, 스페인어: Masacre en Corea)은 파블로 피카소가 1951년 1월 18일에 완성한 그림으로 6.25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국에서의 학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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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re in Korea 프랑스어: Massacre en Corée | |
작가 | 파블로 피카소 |
연도 | |
매체 | 합판에 유채 |
크기 | 209 x 109 cm |
위치 | 피카소 미술관 |
캔버스 왼쪽에는 벌거벗은 여인들과 아이들이, 오른쪽에는 이들에게 총과 칼을 겨누고 있는 철갑 투구의 병사들이 있다. 파블로 피카소는 한 번도 한국에 오지 않았지만, 전쟁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작품을 그렸다고 한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국에서의 학살”. 2021년 5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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