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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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Han River Renaissance Project, 한강 르네상스 계획)은 2006년부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주운 및 수변문화공간 조성과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조성, 경관개선, 수상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디자인 서울 정책의 핵심 계획이다.
추진계획
[편집]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조성, 경관 개선, 수상 이용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1]
- 자연성 회복
- 접근성 향상
- 한강연결보행녹도 조성, 한강교량 보행환경 개선, 한강접근도로 정비, 기존제방 지하통로 환경정비, 한강접근안내체계 정비, 셔틀버스 운행
- 문화기반 조성
- 세빛섬, 잠수교 보행전용공간 변경,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설치, 광진교의 걷고 싶은 다리 조성, 난지도하늘다리 설치, 절두산 성지 관광지 조성, 한강공원 특화사업(반포권역/여의도권역/뚝섬권역/난지권역/잠실권역/이촌권역/양화권역), 광나루자전거공원 조성
- 경관 개선
- 한강교량·한강공원 조명개선, 한강변 건축경관개선, 공원시설물 미관제고
- 수상 이용 활성화
투자 수요
[편집]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약 5,940억 원이 투자되고, 연도별로 2006년 40억 원, 2007년 720억 원, 2008년 1910억 원, 2009년 2870억 원, 2010년 700억 원이다. 2010년으로 1단계 계획은 마감이 된다.[3]
각주
[편집]- ↑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 연차별 추진계획
- ↑ “수상관광콜택시 홈페이지”. 2008년 1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6월 4일에 확인함.
- ↑ 한강 르네상스 계획 - 연차별 투자요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본 문서에는 서울특별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한 저작물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