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하나증권

창립	1977년 1월 18일(47년 전)(1977-01-18)
이전 상호	대한투자신탁 (1977~2000) 대한투자신탁증권 (2000~2003) 대한투자증권 (2003~2007) 하나대투증권 (2007~2015) 하나금융투자 (2015~2022)
산업 분야	금융지원 서비스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여의도동)
핵심 인물	강성묵 (대표이사)
제품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매출액	2,084,674,738,677원 (2014)
영업이익	95,127,120,758원 (2014)
순이익	96,327,194,645원 (2014)
자산총액	15,293,070,908,691원 (2014)
주요 주주	하나금융지주: 100%
종업원 수	1,553명 (2014)
모기업	하나금융그룹
자본금	175,301,315,000원 (2014)
웹사이트	하나증권 홈페이지

하나증권(Hana Financial Investment)은 하나금융그룹의 증권회사이다.

1968년 자본시장법률이 제정되고, 한국투자공사를 설립하였다. 2000년 6월 증권업으로 전환하여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12월 민영화가 된 후 하나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8년 11월 30일 하나IB증권을 흡수 합병하였다. 2015년 9월 1일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6년 8월 1일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합병하였다. 2022년 7월 1일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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