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일요일 (18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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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일요일(영어: Bloody Sunday)은 1887년 11월 13일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 모인 노동자들이 일으킨 시위를 군경이 폭력으로 진압해 두 명이 사망한 사건에 붙여진 이름이다.[1] 당시 노동자 시위에는 건축가이자 사회주의자인 윌리엄 모리스와 작가 버나드 쇼도 참여하였다.
각주
[편집]- ↑ “예술과 노동이 하나인 이상사회 꿈꾸다. 세계의 사회주의자-'현대 디자인의 아버지' 윌리엄 모리스”. 2007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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