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메 라흐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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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메 라흐바르(Fatemeh Rahbar, 1964년 ~ 2020년 3월 7일)는 이란의 여자 정치인이다. 이란 의회에서 3선을 하여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의원직을 역임했으며, 2020년에 당선되어 취임을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사망하였다.
라흐바르는 2020년 3월 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되어 혼수 상태에 빠졌다.[1] 라흐바르는 이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2020년 3월 7일 사망했다.[2][3][4]
각주
[편집]- ↑ “Iran: 124 dead from virus including FM’s adviser, could use force to stop travel”. 《www.timesofisrael.com》.
- ↑ “Iranian Lawmaker Dies After Contracting Coronavirus As Fatality Toll Hits 145”. 《Radio Free Europe》. 2020년 3월 7일.
- ↑ “Newly elected Iranian female politician dies from coronavirus, as country confirms 1,234 new cases”. 《CNN.com》. 2020년 3월 7일. 2020년 3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7일에 확인함.
- ↑ Newly-Elected Female Politician Dies of Coronavirus in I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