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렌헤이모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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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렌헤이모 내각(핀란드어: Tulenheimon hallitus 툴렌헤이몬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열 번째 내각이다.
1925년 3월 31일부터 1925년 12월 31일까지 성립했다. 국민연합당과 농업동맹의 연정내각으로, 국민연합당에서 각료 네 명, 농업동맹에서 각료 다섯 명, 무소속 각료가 네 명이었다. 내각 지속기간은 276일이다.[1] 국방 예산 제안서가 의회에서 부결되자 총사퇴하였다.[2]
직책 | 성명 | 재임기간 |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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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Pääministeri |
안티 툴렌헤이모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국민연합당 | |
외무장관 Ulkoasiainministeri |
구스타프 이드만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무소속 | |
법무장관 Oikeusministeri |
오스카르 릴리우스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무소속 | |
방위장관 Puolustusministeri |
마티 아우라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무소속 | |
내무장관 Sisäasiainministeri |
알렉산데르 람펜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국민연합당 | |
재무장관 Valtiovarainministeri |
후고 렐란데르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무소속 | |
교육장관 Opetusministeri |
에밀 네스토르 세탤래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국민연합당 | |
농무장관 Maatalousministeri |
유호 수닐라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농업동맹 | |
농무장관보 Apulaismaatalousministeri |
비흐토리 베스테리넨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농업동맹 | |
운수공공장관 Kulkulaitosten ja yleisten töiden ministeri |
퀴외스티 칼리오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농업동맹 | |
상공장관 Kauppa- ja teollisuusministeri |
위리외 풀키넨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국민연합당 | |
사회장관 Sosiaaliministeri |
빌쿠 요우카하이넨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농업동맹 | |
무임소장관 Salkuton ministeri |
칼레 로히 |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농업동맹 |
각주
[편집]- ↑ “Hallituksen kokoonpano 12. Tulenheimo”. 《Ministerikortisto》 (핀란드어). Valtioneuvosto. 2012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Jääskeläinen, Mauno (1973). 《Itsenäisyyden ajan eduskunta 1919–1938》. Suomen Kansanedustuslaitoksen Historia 7. Eduskunnan historiakomitea. ISBN 951-859-196-2.
전임 제2차 잉그만 내각 |
제10대 핀란드 공화국의 내각 1925년 3월 31일–1925년 12월 31일 |
후임 제2차 칼리오 내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