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오니
투오니(핀란드어: Tuoni tuo̯ni[*])는 핀란드 신화에서 투오넬라의 신이자 어둠의 의인화로, 투오네타르의 남편이다.[1] 투오니와 투오네타르 사이 자녀로는 고통의 신인 키푸튓퇴(Kipu-Tyttö), 투오넨포이카(Tuonenpoika) 및 로비아타르가 있다.[2] 투오니가 인간형으로 나타날 때에는 양손에 손가락이 세개이며 어둠의 모자를 쓴 노인으로 나타난다.[3]
각주
[편집]- ↑ Parker, Janet; Stanton, Julie, 편집. (2004). 《Mythology Myths, Legends, & Fantasies》. Global Book Publishing. 253쪽. ISBN 9780785817901.
- ↑ Aldrington, Richard; Ames, Delano, 편집. (1959). 《Larousse Encyclopedia of Mythology》. Prometheus Press. 316쪽. ISBN 1566195705.
- ↑ Bonser, Wilfrid. "The Mythology of the Kalevala, with Notes on Bear-Worship among the Finns." Folklore 39, no. 4 (1928): 344–58. Accessed January 4, 2021. http://www.jstor.org/stable/125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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