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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앤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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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함에 터치 앤 고를 하는 아르헨티나 공군의 쉬페르 에탕다르.

터치 앤드 고(영어: Touch and go)는 살짝 착지했다가 바로 다시 기수를 들어 재이륙하는 것을 가리키는 항공 용어이다.[1] 조종사의 교육 목적으로 주로 이루어지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완전히 착지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는 것은 착륙복행(Go-around)이라고 하여 구별된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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