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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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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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지부티 |
첫 사례 | 지부티 |
발생일 | 2020년 3월 14일 |
발원지 |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
확진환자 | 5918 |
완치환자 | 5837 |
사망자 | 61 |
다음은 지부티의 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배경
[편집]지부티에는 중화인민공화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을 포함한 몇몇 주요 강대국들이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나라의 최초 확인된 사건은 스페인군의 일원이었으며, 부대 전체가 지부티의 프랑스군 기지에 격리되었다.
정부 대응
[편집]3월 15일, 지부티는 3월 18일부터 모든 상업 여객기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열차도 3월 20일에 정차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부티에게 개인 보호장비를 제공했다.[1] 정부는 3월 19일과 22일 각각 모든 학교와 예배 장소의 폐쇄를 발표했다. 전국적인 폐쇄가 3월 23일에 처음 발표되었고 점차적으로 5월 8일까지 연장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Djibouti joins global action to prevent COVID-19 as first case is confirmed in the country - Djibouti”. 《ReliefWeb》 (영어). 2020년 3월 22일에 확인함.
- ↑ “COVID-19 Information”. US Embassy in Djibouti. 2020년 5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