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영감

《조화의 영감 작품번호 3》(調和의 靈感, 이탈리아어: L'Estro Armonico) 또는 《화성의 영감》(和聲의 靈感)은 안토니오 비발디가 만든 바이올린, 첼로를 포함한 다양한 편성으로 되어 있는 12개의 협주곡을 모은 작품이다. 1711년 암스테르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라장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e spiccato
3. Allegro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사단조 협주곡이다.

1. Adagio e spiccato
2. Allegro
3. Larghetto
4. Allegro

바이올린을 위한 사장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3. Allegro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마단조 협주곡이다.

1. Andante
2. Allegro assai
3. Adagio
4. Allegro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가장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3. Allegro

바이올린을 위한 가단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3. Presto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바장조 협주곡이다.

1. Andante
2. Adagio
3. Allegro – Adagio
4. Allegro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가단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hetto e spiritoso
3. Allegro

바이올린을 위한 라장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hetto
3. Allegro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나단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 Larghetto
3. Allegro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라단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 Adagio e spiccato – Allegro
2. Largo e spiccato (aka Siciliano)
3. Allegro

바이올린을 위한 마장조 협주곡이다.

1. Allegro
2. Largo e spiccato
3. Allegro

서울도시철도공사(현 서울교통공사)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조화의 영감 6번 1악장을 환승역 종착 안내방송으로 사용하였다. 인천교통공사 지하철도 초창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 음악을 사용하였다.

• L'estro armonico, Op.3 (Vivaldi, Antonio) - 국제 악보 도서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