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開港場, 영어: treaty ports) 또는 조약항(條約港)은 중국과 일본의 항구 도시로, 주로 서구열강의 강요에 의한 불평등 조약에 의해 외국과의 통상을 위해 개방된 곳이었으며, 한국의 항구 도시도 청나라(청일 전쟁 이전)와 일본 제국에 의해 비슷하게 개방되었다.[1][2]
↑Fuchs, Eckhardt (2017). 《A New Modern History of East Asia》. 146쪽.
↑William C. Johnstone, "International Relations: The Status of Foreign Concessions and Settlements in the Treaty Ports of China"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1937) 31#5 pp. 942-948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