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는 텔레비전 광고와 겹칩니다. en:Television advertisement에서도 확인 했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2일 (토) 19:43 (KST)[답변]
- 유지 방송광고는 텔레비전 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비록 라디오 광고라는 문서가 아직 생성되지는 않았지만 발전가능성을 고려해서 놔두는 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2일 (토) 19:48 (KST)[답변]
삭제 혹은 병합 겹치기 이전에 불필요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3:34 (KST)[답변]
- 광고흥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재학중인 학생, 대학원생이라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관련 계통 전문가들이 위키백과에 참여한다면 내용은 충분히 채워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3:38 (KST)[답변]
- 씨앗을 틔어놓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현재는 정말 별볼일 없는 문서들이라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3:40 (KST)[답변]
- 위키백과 문서 존재 가능성을 따져볼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얼마전 천안함 사태로 유명해진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대 문서도 초반에는 [1]. 다음 링크와 같았다는 사실을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천안함 때문에 해당 이슈가 유행이 되었고, 그때문에 내용이 빨리 채워진 면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발전 가능성과 관련된 문서 존재 가치를 설명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3:45 (KST)[답변]
- 저 문서의 생성은 저도 보아왔지만, 천안함 사태로 확실히 발전가능성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서는 그 어떤 계기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같은 논리라면 대부분의 문서를 미리 만들어둬야겠지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3:56 (KST)[답변]
- 발전가능성이라는 게 꼭 계기가 있어서 만들어진다.. 우선 제가 한가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거는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입니다.
- 일단 A라는 사물이 우리주변에 명백하게 있다고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B라는 위키백과 사용자는 A와 관련해서 3줄짜리 토막글을 썼습니다. B는 그 내용과 관련해 그 3줄짜리 내용밖에 모릅니다. 그렇다면 A와 관련된 그 문서는 삭제 되어야 될까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C라는 사용자가 와서 채울 수 있고, D가 와서 또 채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B사용자 작성 시점과 C 사용자 작성 시점 사이에 시간차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 확실히 천안함 사태는 어떤 계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차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는 시간차가 엄청나게 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문서를 바라보는 제 3자는 그 시간차를 고려해 보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 내용도 이와 연관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4:07 (KST)[답변]
- 그렇다면 요즘 삭제토론에 회부되고 있는 어떤 사용자 분의 글들도 성급하게 허물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10 (KST)[답변]
- 어떤 사용자가 누구인지.. 어떤 문서를 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제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4:14 (KST)[답변]
- 사용자:Excelruler로 추정되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4:16 (KST)[답변]
- 말씀하신 그 분이 생성하신 문서 중에는 정말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을 만큼의 문서들이 있습니다. 가령 삭제된 선거모같은 경우, 어떻게 내용을 추가할 지 제 3자가 보기에도 막막한 감이 있습니다.
- 하지만 해당 문서가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일단 제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는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방송광고는 텔레비전광고의 상위 단계에 있습니다. 제가 신방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판단해 보건데, 방송광고는 방송광고만의 특징이 있고, 텔레비젼 광고는 그 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서 정리를 하면 대한민국의 역사와 같이 방대하게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안에 {{본문}}을 이용해서 텔레비전 광고, 라디오 광고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까 말했다시피 시간차입니다. 방송계통, 광고계통의 전문가들이 언제 위키백과에 참여할 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백: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의 경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위해서 성급하게 처리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았으면 하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4:36 (KST)[답변]
- 방송광고가 텔레비젼 광고의 상위 단계로서 무엇이 추가될지 궁금합니다. 특히 라디오 광고 문서에 대한 생각은 ���장히 회의적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43 (KST)[답변]
- (편집 충돌) 우선 지금 생각나는 거로는 방송광고의 역사, 각 나라의 방송광고, 방송광고에서 중요시 해야 될 내용(법적인 부분, 마케팅 적인 부분), 방송광고의 장·단점 등을 들 수 있겠네요. 특히 각 나라의 방송광고 중에는 대한민국의 방송광고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광고 역시 적을 내용이 많습니다. 방송광고 제작에서부터 그 광고가 방송국에 어떻게 판매되는지 과정, 그리고 각 방송광고를 통해 광고주, 광고기획사, 방송사, 그리고 광고주와 방송사를 연결해 주는 일종의 중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코바코의 역할에 대해서도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4:58 (KST)[답변]
- 추가적으로 DMB를 이용한 광고도 여기 포함될 수 있겠네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5:02 (KST)[답변]
정보 광고라는 문서는 있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4:46 (KST)[답변]
- 이렇게 하면 말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젼 광고, 라디오 광고 -> 광고 로 넘어가도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저 두 문서를 방송광고로 묶을 이유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4:48 (KST)[답변]
정보 예전에, 제가 방송광고 문서를 텔레비전 광고에 합병했었다가 다시 되돌린적이 있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6월 13일 (일) 14:50 (KST)[답변]
- 광고는 방송광고와
신문광고인쇄광고, 인터넷광고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신문광고는 방송광고하고 측정하는 기준이 또 다릅니다. 인터넷광고도 마찬가지이고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4:58 (KST)[답변]
- 만약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다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가는 거는 삭제토론 주제와는 약간 비껴나기 때문에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삭제토론에 영향을 미친다면 자세하게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5:05 (KST)[답변]
- 광고는 텔레비젼광고와 라디오광고와 신문광고와 인터넷광고를 포괄한다고 볼 수도 있지요. 분류도 아니고 상위 개념을 2개나 두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5:24 (KST)[답변]
- 일단 광고가 왜 이 전부를 포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렇게 나누시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5:31 (KST)[답변]
- 아울러 방송광고라는 개념을 왜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자세하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는 위에 제가 언급을 했습니다. 님께서 의견을 자세하게 제시하면 제가 그와 관련되어서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5:32 (KST)[답변]
- 광고는 당연히 이 넷을 포함하는거 아닌가요? 텔레비젼광고가 광고에 포함되고 라디오광고가 광고에 포함되는 것은 쉽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광고라는 개념은 충분히 존재하겠으나 굳이 다른 문서로 존치할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는 의문입니다. 결국 텔레비젼광고와 라디오광고 문서의 내용이 합쳐져서 시너지효과를 내며 새로운 내용이 만들어져야하는데, 그게 될지요. 그리고 발전가능성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말씀드린 그 분께서도 "발전 가능성"은 있는 문서를 만드셨지만 지엽적이였고 후의 추가보완을 장담하지 못해 삭제처리된 것입니다. 어쏭님께서 수고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텔레비젼광고와 라디오광고의 상위개념으로 방송광고를 놓고 그 상위개념으로서 또 광고를 만드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송광고의 문서가 텔레비젼광고와 라디오광고의 문서를 합친 것 외에 다른 내용이 나온다면 유지해도 좋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5:39 (KST)[답변]
- 그렇다면 이걸 물어볼께요. 만약 제가 위에 제시한 내용을 전부 광고에다 넣는다고 할 경우, 방송광고를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광고 역사라는게 예전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있었던 내용입니다. 만약 광고의 역사를 적는다고 할 경우, 이 고대 이집트시대 역사부터 현재 내용까지 적어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라디오 광고내용, 신문광고 내용, 모든 광고 내용이 뒤죽박죽 섞이게 됩니다. 일단 방송광고라고 하면 해당 내용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관심은 방송광고이지 광고라는 큰 부류 안에서 방송광고 내용을 하나하나 뒤져보고 싶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도 어떤 과제, 목표가 있는데, 자료 하나씩 읽어보면서 검색하는게 시간을 많이 쏟고 싶지는 않거든요. 누비에크님도 아실거라고 봅니다. 어떤 숙제를 해야 되는데 자료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짜증날 수 밖에 없는 그 상황을..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광고에다 전부 다 적을 경우 방송광고로써의 특징적인 내용을 적을수 없고, 이는 해당 자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특징적인 면을 제시하기 위해 방송광고로 따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3일 (일) 15:47 (KST)[답변]
- 유지 저는 그동안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의견이 계속 이어져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그런 가 했는데 계속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이 계속 올라오니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방송광고가 텔레비전 광고와 겹쳐서 그런다고 하셨는 데 라디오광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텔레비전 광고는 방송광고의 하위 개념입니다.그런데 상위 개념의 문서(방송광고)를 하위 개념의 문서(텔레비전 광고)에 병합해야 한다고 하시면 도대체 문서의 병합기준이 어떻게 됩니까?그렇다면 텔레비전 광고도 광고문서에 병합되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제가 뭐 있지도 않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한 것도 아닌 사실 그대로를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하였는 데 뭐가 독자연구라고 계속 시비(?)를 거시는 것이에요?저는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실적을 일일히 저의 사용자: Excelruler에 기록하여 다른 분들이 열람하기 쉽도록 하는 데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를 독자연구라고 시비(?)거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으면 아예 그러지도 않을 것입니다.제가 사용자: Excelruler에 저의 기여내역을 일일히 기록하는 일은 다른 분들은 안 하는 데 아예 이것도 시비(?)거시지 그럽니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님께서도 님이 공들여 작성하여 위키백과에 작성한 문서들을 다른 분들이 독자연구라고 트집잡아서 삭제하자고 하면 좋으시겠습니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님이야 말로 문서들이 병합되어야 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23 (KST)[답변]
- To 엑셀룰러, 이런말 하기는 싫지만 난독증이십니까? 제가 저기 어디서 독자연구로 삭제 신청했습니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4일 (월) 16:48 (KST)[답변]
- 유지방송광고라는 말은 라디오광고와 텔레비전광고를 포함합니다. 굳이 삭제하기 보다는 내용을 수정하여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0:37 (KST)[답변]
최초 발의자입니다, 철회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일 (금) 19:01 (KST)[답변]
장기간 동안 의견이 없고 지금 있는 의견들도 거의 전부 유지이며 최초 발의자가 철회하였으므로 유지 처리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5:5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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