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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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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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 2월 20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군 풍기면 | (66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순흥 |
학력 | 인하대학교 법경대학 행정학 학사 |
군복무 | 병역면제(수형)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다니엘) |
의원 선수 | 2 |
의원 대수 | 16·17 |
정당 | 개혁신당 |
지역구 | 인천 남구 을(16·17) |
안영근(1958년 2월 20일 ~ )은 노동운동가 출신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다니엘이다.
경신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인하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신한민주당 당무위원 겸 지역지방자치행정특보위원 직을 잠시 지낸 그는 이후 1987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백기완의 지지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정계에 본격 입문해 민중당 시의원 지선 후보(1991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총선 후보(1996년)으로 각기 한차례씩의 낙선의 아픔을 맛본다.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새천년민주당의 이강희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으며, 국회 입성 이 후 임종석, 김홍신, 원희룡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한 것을 비롯해 민주당의 개혁법안에 적극 찬성하는 행보를 보여 수뇌부 및 보수성향의 동료 의원들과의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다.
2003년 7월 이부영, 이우재, 김부겸, 김영춘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한 후 민주당내 신당파와 함께 열린우리당을 창당하고 이듬해의 17대 총선에서 2선의 고지에 오른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창당 이 후 당내 보수성향 영입 인사의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모임》의 간사를 맡으며 국가보안법 및 사립학교법 전면개정에 반대하고, 2006년 지방선거 참패 이 후에는 고건 옹립론을 주장해 특유의 개혁성을 상실한 행보로 동지들의 비판을 받는다.
2008년 1월 29일, 노무현 대통령을 잘 보필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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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지방 선거 | 1대 | 시의원 | 인천 남구 제5선거구 | 민중당 | 4,46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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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낙선 | |||
1996년 | 총선 | 15대 | 국회의원 | 인천 남구 을 | 통합민주당 | 10,56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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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낙선 | |||
2000년 | 총선 | 16대 | 국회의원 | 인천 남구 을 | 한나라당 | 35,32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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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 |||
2004년 | 총선 | 17대 | 국회의원 | 인천 남구 을 | 열린우리당 | 42,41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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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