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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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령(星摩嶺)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의 행마동과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 높이는 해발 973m이다.
성마령이라는 이름은 고개가 높아 별을 만질 수 있다 해서 붙여졌다. 넘어가는 길 길이는 약 17.7km 구간으로 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약 7시간이 소요된다. 고개 정상부에는 성마령비와 정선아리랑가사비가 설치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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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노랫말 속 사연 켜켜이 쌓인 ‘아리랑 고개’ 만나다, 강원도민일보, 2011년 1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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