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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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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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철도 건설 및 운영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로 35, 4층 (토당동, 통합유지관리사업소) |
핵심 인물 | 김창균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6,450,583,000원 (2020) |
영업이익 | -664,387,502원 (2020) |
-641,297,216원 (2020) | |
자산총액 | 954,618,198,273원 (2020.12) |
주요 주주 | 중소기업은행: 90.00%[1] 기타: 10.00% |
종업원 수 | 14명 (2020.12) |
자본금 | 133,761,250,000원 (2020.12) |
서부광역철도(西部廣域鐵道)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대곡-소사선) 개통 후 향후 20년간 역무 관리 및 선로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회사이다.
주요 연혁
[편집]운영 노선
[편집]주요 업무내용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1호(27.98%) 및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2호(62.02%)의 신탁업자
- ↑ 고양에서 부천까지 16분...'대곡~소사' 복선전철 첫 삽. 중부일보. 2015년 12월 24일.
- ↑ 차량 및 열차 운행은 한국철도공사가 전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