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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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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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43년 12월 23일 | (80세)
국적 | 일본 |
마루야마 겐지(丸山 健二, まるやま けんじ, 1943년 12월 23일 ~ )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1966년 데뷔작 《여름의 흐름》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1][2] 이후 나가노의 시골 마을에서 집필에만 매진하고 있다. 장단편 소설과 산문집을 포함 100여권의 책을 썼다.[3] 80년대 이후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수상을 거부하고 있다.[4]
저서
[편집]- 여름의 흐름
-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같이 보기
[편집]출처
[편집]- ↑ “library.pdf” (PDF). 2014년 2월 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월 29일에 확인함.
- ↑ “昭和41年/1966年下半期”. 2013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월 29일에 확인함.
- ↑ “文學은 1대1로 대결하는 예술… 떼거리로 하는 게 아니다”. 《조선일보》. 2017년 8월 18일. 2017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18일에 확인함.
- ↑ 세상은 지옥 … 그래도 버텨야 할 이유 Archived 2014년 4월 8일 - 웨이백 머신 중앙일보, 2014년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