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로 (치즈)
| 리바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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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프랑스 |
| 지역이나 주 | 칼바도스주 |
| 젖 | 소젖 |
| 숙성 | 6~8주 |
| 질감 | 연질 |
| 보증 | AOC (1975) |
리바로(프랑스어: livarot)는 프랑스의 치즈이다. 소젖을 6주에서 8주까지 숙성시켜 만드는 주황색 연성치즈로,[1] 프랑스 칼바도스주의 코뮌인 리바로에서 생산한다. 치즈의 모양을 잡기 위해 겉면에 다섯개의 스트랩을 두르는데 이것이 대령의 계급장과 같다고 해서 Colonel(대령)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각주
[편집]- ↑ 김민경 (2017년 11월 21일). “가을 내음에 어울리는 치즈의 향연”. 《주간동아》 (1114). 77면. 2018년 4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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