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차
보이기
도화차(桃花茶)는 말린 복숭아꽃으로 만든 한국의 전통차이다.[1] 도화차는 변비와 결석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믿겨진다.[1]
준비
[편집]도화차는 15~20그램의 말린 복숭아꽃을 500밀리리터 물에 끓여서 준비한다.[2] 꽃들은 봄에 수확하며 그늘에 말려서 종이백에 보관한다.[2] 수꽃술은 말리기 전에 제거한다.[2] 도화차는 미리 만들어진 채로 배달된다.
각주
[편집]- ↑ 가 나 “dohwa-cha” 도화차. 《Standard Korean Language Dictionary》.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2018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dohwa-cha” 도화차. 《Doopedia》. Doosan Corporation. 2017년 4월 21일에 확인함.
이 글은 한국 요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