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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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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1세헨리 8세가 회동한 금란의 들판은 프랑스와 잉글랜드 양국의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초호화판으로 진행된 정상 회담이었다.

금란의 들판(Le Camp du Drap d'Or) 1520년 6월 7일에서 20일 사이에 발링헴에서 벌어진 프랑수아 1세 (프랑스)헨리 8세와의 레슬링 경기다.[1]

이 경기는 1514년에 맺어진 잉글랜드와 프랑스와의 조약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친선 모임이었다.

이 때, 토머스 울지에 의해 기독교 국가간에 더 이상의 전쟁은 영원히 불법이라고 규정할 것을 추구하였다.

이것은 국가간에 정상들이 모이는 정상회담의 원조가 되어 많은 친목과 국가간의 외교관계에 대한 모델로 인용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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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eld of the Cloth of Gold” (영어). 2019년 12월 18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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