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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國立農産物品質管理院 京畿支院)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소속기관이다. 1999년 5월 24일 발족하였으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4에 위치하고 있다. 지원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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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9년 2월 16일: 농산물검사소에 서울지소 설치.
  • 1963년 5월 28일: 국립농산물검사소 소속으로 개편.
  • 1995년 3월 10일: 경기도지소로 개편.
  • 1998년 7월 1일: 경기지소로 개편.
  • 1999년 5월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으로 개편.
  • 2005년 4월 15일: 12개 출장소에서 14개 출장소로 확대. 안성·양평출장소 신설.
  • 2006년 3월 8일: 14개 출장소에서 17개 출장소로 확대. 화성·가평·김포출장소 신설.
  • 2011년 6월 15일: 출장소를 사무소로 개편.

관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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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 인천광역시
  • 경기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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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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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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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7조제3항에 따라 상호이체하여 배정·운영하는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할 수 있다.
  2.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 또는 농업사무관으로 보한다.
  3.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농업사무관 또는 농업연구관으로 보한다.
  4. 소장은 행정사무관·농업사무관·행정주사 또는 농업주사로 보한다. 다만, 서울·인천·파주고양사무소장은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7조제3항에 따라 상호이체하여 배정·운영하는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 또는 농업사무관으로 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