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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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재개발은 경상남도 거제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고현항의 항구 재개발 사업이다. 그리고 항만 재개발이라고 하며 해양관광신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1]
고현항 재개발이 되면 그것은 거제빅아일랜드가 된다.
역사
[편집]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이 2012년 4월부터 추진하기 시작하며 국토해양부는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 고시다. 2013년 4월 거제빅아일랜드피에프브이(주)가 설립되고 2014년 3월 해양수산부와 사업 실시협약이 체결되었다. 2015년 6월 해양수산부 사업계획 변경 고시 및 실시계획 승인 고시했고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1단계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되었던 9월 4일 거제빅아일랜드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6년 2월 근린상업용지 1차 분양이 시작되었고 2017년 10월 근린상업용지 및 종교, 주차장, 문화, 관광용지 등 2차 분양이 완료되고 2018년 5월 3일 32개월 동안 공사를 마치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었다.
2020년 2단계 부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고 2022년까지 주거, 상업, 호텔, 공원, 접안시설 등 조성을 하면 3단계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구성
[편집]거제빅아일랜드에는 지상 45층짜리 아파트, 오피스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갤러리
[편집]-
2010년 10월 26일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노주섭 (2018년 5월 27일).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로 관광·문화도시 '대변신'”. 파이낸셜뉴스. 2019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