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기업)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9년 7월 8일 |
시장 정보 | 한국: 06879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중앙로 120 유타워 6층(영덕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용석 |
제품 |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장비, 풍력발전기 개발, 풍력발전단지 조성 |
매출액 | 1,645.3억 원(2023년) |
202.5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박용석(외 4인)(28.93%) |
종업원 수 | 195명(2023년) |
웹사이트 | DMS |
DMS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기업이다.[1] HDC(고집적 세정 장비)로 습식 세정장비 시장에서 우위에 있으며 LG디스플레이 및 BOE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2]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중앙로 120 유타워 6층(영덕동)에 위치해 있다.
종속기업
[편집]- 위해전미세광기전유한공사
논란
[편집]박 회장이 두 딸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해 개인회사인 정본글로벌에 일감을 몰아주어 논란이 되고 있다[3] 회사의 소액주주연대가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15%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주주제안 안건 통과에 실패하였다[4]
연혁
[편집]- 1999년: 디엠에스 설립
- 2014년: 호남풍력발전소 운영
- 2019년: 중형 풍력 발전기 공동개발
상장
[편집]2004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