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 넘겨주기 되어있는 단축어입니다. 교육에 활용하기를 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어감이 안좋고 해당 단축어가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삭제토론을 열어봅니다. 넘겨주기가 깨질 것을 우려하여 삭제 토론 틀은 달지 않았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2:49 (KST)[답변]
- 정보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단축키 변경 건의에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3:04 (KST)링크 고쳤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20:45 (KST)[답변]
- 의견 단축어 문서까지 삭제 토론에 회부하다니, 혹 다른 의도가 있으신 것은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피해의식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만요.) 제가 보기엔 위에 링크된 토론페이지에서 생성자이자 유일하게 유지 의견을 낸 저 때문에 삭제 토론을 여신 것 같은데, 그냥 토론페이지에서 토론해도 되지 않나요? 아님 그냥 백:과감하게 바꿔도 되는거구요. 제가 이 단축어에 그렇게 집착하지도 않았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4일 (금) 00:43 (KST)[답변]
- 단축어 하나에 다른 의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3:42 (KST)[답변]
- 삭제 이 단축어는 어감상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줄임말이 아닌 본딧말의 어감이 좋지 않을 때에도 대체어를 생각해 볼 만한데, 이 경우는 줄임말에 불과하니 충분히 다른 말로 대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이 자리에 있던 글은 아래 해당 소주제 밑으로 옮겼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4:12 (KST)]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9:14 (KST)[답변]
- 첫번째 의견 백:넘겨주기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군요.
넘겨주기는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대상 문서와 일대일 대응이 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 만약 해당 넘겨주기가 비록 어감이 안 좋을 지라도 그 편의성이 높다고 한다면 굳이 삭제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어감때문에 그렇다면 저는 유지의견을 주장 할 겁니다. 편의성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감은 문서 삭제 사유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두번째 의견 다만 이 백:교활이라는 게 대상문서와 과연 일대일이 될 수 있는가 그게 의문이군요. 교활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활이 있고, 교육에 활용하기에 교활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혼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대일 대응 측면에서 따져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2:41 (KST)[답변]
- 어감이 좋지 않다는 것이 삭제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점에는 공감하기 힘들군요. 단순히 정책에만 얽매여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는 없는 겁니까?--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2:55 (KST)[답변]
-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 때문이라면 분류:욕 안에 있는 문서들은 어감이 좋지 않아 삭제 되어야 된다.. 이러한 논리와 같다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11 (KST)[답변]
- 욕은 욕이니깐 어감이 안좋을 수 밖에 없죠. 백:교활은 교활한 내용이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12 (KST)[답변]
- 누비에크님하고 말하는 거와 제가 말하는 거와 같다고 보여집니다. 교활이라는 내용은 말그대로 교활하다는 의미이지요. 그리고 교육의 활용하기에 줄임말은 교활이지요. 즉 제가 말하는 점은 넘겨주기로써의 대표성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두가지 모든 의미가 있는데 모호하다는 사실은 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21 (KST)[답변]
- 어느 사람이 교활을 교육에 활용하기로 생각할지 큰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22 (KST)[답변]
- 초보 사용자들은 모르겠지만 기존 사용자 같은 경우 해당 단축어가 더 유용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표성 문제만 위배되지 않는다면, 저는 해당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서는 유지 의견을 남겼을 수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23:16 (KST)[답변]
- 자의적인 판단으로 무언가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현재 가르키는 문서는 50개도 채 안됩니다.
그리고 [1] 이 자료를 봐도 지난 4월에 백:교활을 열람한 횟수는 13번에 불과합니다. 3월에는 10번이며, 5월에도 관련 토론이 열리기 전까지는 단 2회에 불과하였습니다. 과연 유용한 넘겨주기가 맞나요? 이 문서는 주로 초보자를 상대로 합니다. 문서 자체가 초보자를 위해서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지요. 그 문서의 넘겨주기가 어감이 좋지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3:45 (KST)[답변]
- 다시 관찰하고 덧붙입니다. 단축어 치고는 적은 수의 열람수는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3:47 (KST)[답변]
- 주로 보는 사람들은 초보자 임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해당 문서를 수정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 부분도 고려해야 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0:27 (KST)[답변]
- 그 부분은 둘째치고 단축어로써 어감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그것이 왜 문제가 안되나요? 기존 사용자라고 말할 수 있는 저로서도 기분이 좋지 않은 단축어임은 확실하네요. 게다가 교활이라는 단어로써 1:1 대응이 안된다고 볼 수도 있구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17 (KST)[답변]
-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분류:욕도 어감이 좋지 않으니 삭제 되라 그런 논리와 마찬가지군요. 개인의 기분에 반한다고 삭제 해야 된다는 측면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울로 1:1 측면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두번째 의견에서 제시하였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거 같은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의견을 그만 남기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41 (KST)[답변]
- 대체 욕하고 위키백과 문서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반복된다고 토론을 그만 두면 답이 나오나요? 토론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상대방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4 (KST)[답변]
- 제가 토론을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는 앞에 나왔던 내용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이는 소모성 토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해 다시 설명해드리지만,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욕은 어감이 좋지 않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문서화 해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백:교활 역시 어감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가지고는 삭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분류:욕을 통해 삭제가 적절하지 않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유가 필요하다 제 말은 그 말입니다. 그 면에서 저는 위에 두번째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51 (KST)[답변]
- (앞으로 끌어옴) 다시 말씀드리지만 욕 문서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욕 문서야 당연히 욕이니깐 어감이 안좋습니다. 하지만 백:교활은 주로 초보자에게 다가가는 문서로써 욕같은 문서의 내용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위키백과 도움말을 욕하고 관련 짓는다는 것 자체가 큰 오류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문서 내용이 교활함에 대해서라면, 당연히 유지의견을 남겼을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54 (KST)[답변]
- 제가 보기에도 욕에 해당하는 문서 분류 이름과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가급적 반복을 피하면서 논지에만 집중하는 토론 방식을 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힙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03 (KST)[답변]
- (편집 충돌) 제가 제시한 두번째 의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해당 문서의 존재에 대해 의심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나 님이나 삭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동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누비에크님과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게 어감이라는 단어 때문이라고 봅니다. 위에 제시하신 대로 저렇게 연결해 주는 게 맞지 않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님께서 제시하는 의견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님께서 단순히 어감이 나쁘기 때문에 삭제를 해야 된다.. 저는 이러한 측면으로 저는 이해하였기 때문에 토론이 여기까지 왔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그런 측면으로 분류:욕 문서들을 근거로 제시함으로써 논리가 옳지 않는 거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2:04 (KST)[답변]
- 결국 제가 말하고 싶다는 거는 그거입니다. 단순한 어감때문이라면 삭제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뜻이 안 맞는다, 1:1 대응은 안 맞는다 이런 점은 삭제 사유로는 지장이 없다 그 의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논지에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2:08 (KST)[답변]
- 제가 이 문서를 삭제토론에 회부한 이유는 어감이 안좋아서입니다. 그 전에 그 이유를 보자면 이 문서가 전혀 다른 뜻을 가진 단어와 같은 단축어이기 때문이고, 이로써 1:1 대응이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불필요한 토론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저도 없습니다만, 어감이 안좋다는게 왜 소정의 이유도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욕 문서들하고는 개념자체가 다른데, 제대로된 이유를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13 (KST)[답변]
- 우선 제가 이해한 측면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누비에크 님 의견에 따르면 도움말 문서의 넘겨주기와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는 다르다, 그렇게 그렇기 때문에 어감을 고려해야 된다. 제가 이해한 게 이정도 입니다. 그러면 도움말 문서의 넘겨주기와 관련된 특별한 지침은 있는가? 백:넘겨주기에는 해당 지침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과거 컨센서스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즉 도움말 문서의 넘겨주기와 일반문서에 대한 넘겨주기. 저는 현재 상황에서 이 차이는 불분명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일반 문서와 같이 취급될 수 밖에 없다. 저의 입장은 이정도 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문서가 어감이 안좋은 넘겨주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과거의 토론/총의가 있다고 한다면, 저는 이를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2:26 (KST)[답변]
- 총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례가 없어서 안된다고 보면 좋은 선례를 만들기는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넘겨주기 문서가 일반 문서하고 다른 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죠. 애초에 정책 문서도 따로 수립되어있으니 말입니다. 단축어는 주로 복합 단어나 구절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 문서와 같이 취급할 수 없다는 것이 제 논리입니다. 단순히 선례와 지침이 없다는 이유보다는 상식적인 이유로 반론을 제기해주시면,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42 (KST)[답변]
- 우선 제가 지금 스케쥴이 있군요. #어감 문제에서 이와 관련해서 이따가 제 의견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대1 대응 측면, 뜻이 맞지 않는 측면. 이 두가지 측면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저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2:57 (KST)[답변]
- 단축어를 편의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무조건 만드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저 단축어가 누구를 위한 단축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01 (KST)[답변]
- (편집 충돌)넘겨주기는 편의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된다면, 얼마든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백:넘겨 주기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그 넘겨주기가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토론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저는 그 근거로 어감이라는 측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과연 교활이 해당 문서에 넘겨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성을 띄고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15 (KST)[답변]
- 그리고 어쏭님은 저 지침 문서에서 저 부분만 가져오셨는데
그러므로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 지금 저 부분은 전혀 논외로 들어가고 있네요. 이러한 토론 자체가 올라오는 것이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18 (KST)[답변]
- 제가 위의 두번째 의견에서 말하는 게 지금 인용하신 부분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22 (KST)[답변]
- 아, 제가 그 부분이 강조되어 있지 않아서 잘 못봤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24 (KST)[답변]
정보 관련 토론으로는 백:삭제 토론/위키백과:쫓이 있겠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5월 14일 (금) 23:51 (KST)[답변]
삭제 단축의 목적은 그 문서로 가기 쉽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활’이라는 단축어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라는 본래 문서명과의 관련성을 전혀 유추할 수 없습니다. 또, 해당 문서에는 이미 백:교육백:과제이라는 단축이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도도 높지 않은 문서에, 의미도 알기 어려운 단축이 있어야 하나요? 저런 단축이 있으면 아는 사람은 계속 쓰게 되고,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제거하기는 더 힘들어집니다. 해당 단축이 더 어울리는 문서가 생겨도 이미 굳어진 단축을 바꾸기도 어렵고요. 덧붙여, “편의성”이라는 이름 아래 한 문서에 복수의 단축을 남발하는 행태도 자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29 (KST)[답변]
- 정보 현재 백:교육은 해당 문서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육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42 (KST)[답변]
- 제가 위에 남긴 글(5월 14일 아침)에서 이미 그 내용을 알려 드렸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5 (KST)[답변]
- 정정합니다. -_-;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9 (KST)[답변]
이 토론은 지금 효율적인 토론과 멀어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와 같이 소주제로 나누어 이야기를 간추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41 (KST)[답변]
- 삭제 저는 백:교활이 저런 뜻인줄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어쏭님이 하기(下記)한 것처럼 백:교활은 삭제, 백:교육을 동음이의 처리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4:30 (KST)[답변]
어감 문제를 기존 사용자 편의와 백과사전 사용자 입장으로 나누어, 여기서 이야기해 봅시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41 (KST)[답변]
- 우선적으로 백:쫓 같은 경우에는 비속어와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삭제토론에 회부되었다가 유지로 결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렇게 애매한 경우를 제외하고, 현재 "교활"같이 다른 단어와 글자가 일치할때로 한정하여 단축어 생성을 반려해보면 좋겠습니다. 교활이라는 단어는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아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처음에 백:교활을 보면 "교활"이라는 단어가 떠오를테고, 어감상 좋지않은 느낌 또한 불러옵니다. 덧붙이자면 "다른 단어와 중복"이 첫째 이유로써 오해를 불러올테고, 어감 문제는 두 번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결정적이긴 하겠죠.--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02 (KST)[답변]
- 어감이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음은 인정하지만 그 문제는 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자면, "국가원수"는 무슨 국가의 원수 (역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그 용어를 폐지하자는 것과 다름없지 않습니까? --돌피넬(talk) 2010년 5월 16일 (일) 13:50 (KST)[답변]
-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원수는 위키백과가 임의로 만든 단어가 아니라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는 단어입니다. 교활이 교활함에 대해 다룬다면 당연히 저는 유지 의견을 냈을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3:53 (KST)[답변]
현행 넘겨주기 규칙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여 단축어 넘겨주기에 적용할지에 대해 여기서 이야기해 봅시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41 (KST)[답변]
- 이 문제는 백토:넘겨주기 문서에서 토론하는게 더 옳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5일 (토) 13:14 (KST)[답변]
- 이 토론은 단축어에 대한 삭제 토론이고 단축어의 용도는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일반 문서용 넘겨주기 생성과 단축어 생성 간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를 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위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기에 이 소제목을 만들었습니다.
-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단축어는 일반 문서용 넘겨주기와 달리 꼭 필요한 한두 개로만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문서용 넘겨주기는 검색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라서 많을수록 좋지만, 단축어는 글을 쓸 때 조금 더 편하게 쓰라고 만드는 거라서 개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더 기억하기 불편하고 헷갈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또 단축어는 순전히 입력하기 편하도록 글자수를 줄인 것일 뿐이니, 위키백과:편집 지침처럼 짧은 것은 백:편집 지침 정도로만 줄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처럼 아주 긴 이름만 아니라면, 이름공간만 줄인 백:문서 이름 형태로 쓰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서가 단순 방문자에게도 공개되는 이곳 특성상 그냥 토론 문서(또는 최근 바뀜 화면)를 열람하기만 하는 방문자들도 해당 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은 문서인지를 대강이라도 짐작할 수 있게 배려하자는 차원에서 그런 것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23:18 (KST)[답변]
- → ( 이 의견은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 문서 쪽으로 옮겼습니다. 단축어 생성 규칙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그쪽에서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52 (KST) )[답변]
- 정보 이름공간만 줄인 것은 넘겨주기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백:'이라는 이름공간 자체를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편집 지침과 백:편집 지침은 같은 문서를 가리키게 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16일 (일) 23:44 (KST)[답변]
가리키는 대상과 1:1 대응이 되도록 하려면 대상 문서 제목의 일부를 그대로 따오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직관적으로 연상이 되도록 의미상의 일치를 기해야 할지에 대해 여기서 이야기해 봅시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2:41 (KST)[답변]
- 현재 백: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 있는 단축어로서 백:과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글자들을 줄인 단축어는 아니지만, 의미와 단축어의 특징을 잘 살린 좋은 단축어라 생각합니다. 이 백:교활의 경우에는, 어느 누구도 "위키백과 교육에 활용하기"로 생각치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1:1 대응이 되지 않는다면 존치 여부를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05 (KST)[답변]
- 물론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바가 있다면 직관적인 단축어를 써야겠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처음에는 수필로 작성된 문서로써, 처음부터 애초에 백:교육에 연결시키는 것도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백:교활에 연결시킨거구요. 그리고 NuvieK님께서 주장하신 어느 누구도 이 문서와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것 같다는 표현은 좀 과장이 심하신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5일 (토) 13:13 (KST)[답변]
- 다소의 과장이 있음은 인정합니다만, 솔직히 처음 보는 사람은 떠오르는게 더 이상할 정도로 연상이 안되는 단축어라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15 (KST)[답변]
- 교활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으음.. 잠시 생각해본건데 백:교활용이나 백:교육활용처럼 너무 길지도 않으면서, 핵심적인 '두 단어 요약방식'으로 단축어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5일 (토) 13:17 (KST)[답변]
5월 14일 아침에 적었던 의견에 포함되어 있던 문장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저는 교육용, 교용, 교육(이 단축어는 지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육에서 선점한 상태인데, 교육 프로젝트 단축어로는 '교프' 또는 '프교'를 써도 되겠습니다.)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4:14 (KST)[답변]
의견을 수정합니다. 백:과제(현재 단축어)와 백:활용 두 가지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프로젝트 단축어에 대한 논의까지 하면 너무 이야기가 복잡해질 듯해서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23:26 (KST)[답변]
참고로 읽어볼 만한 글을 한 편 소개합니다. 영어 위키백과 도움말 문서입니다. en:Help:Edit summary#How to summarise. 이 문서는 편집 요약 작성 요령에 대한 것인데, “위키백과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숙련된 편집자들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축어들이 너무 생소해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응성 문제와 어감 문제 둘 다 관련이 될 수 있겠지만, 대응성 쪽으로 약간 더 기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쪽에 넣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2:34 (KST)[답변]
의견 대부분의 사용자분들께서 기존에 있던 '과제' 단축어가 더 맘에 든다라고 하시는데, [2] 5월 13일에 만들어진, 삭제 토론이 열리기 직전에 만들어진 단축어가 기존에 있던 단축어라고 할수 있나요? 혹시 '교활' 단축어 대신에 단축어 변경을 위한 의견을 선점하기 위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6일 (일) 17:20 (KST)[답변]
- 추가 의견 저는 '과제' 단축어 자체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가 위의 의견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이라는 것이 뭔가 어패가 있지 않은가입니다. 혹 오해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6일 (일) 17:24 (KST)[답변]
의견 그리고 Npsp님, 삭제 토론이 너무 방대하게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의 내용 자체는 건전하나, 이 문서에서는 일단 해당 단축어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토론하고, 근본적인 넘겨주기 문서와 단축어에 대한 토론은 해당 토론페이지에서 해야 하는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삭제토론이 완결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될 수도 있거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6일 (일) 17:20 (KST)[답변]
- 제안하신 대로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 문서에 규칙 정비에 관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다만, 이 토론 내용과 무관하지 않으니, 그쪽 토론과 병행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11 (KST)[답변]
의견 제가 판단하기에는 우선 백:교활을 삭제하고 백:교육을 동음이의어 처리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백:교육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자들도 햇갈려 하는 만큼 이렇게 하는 게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7일 (월) 12:08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1: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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