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문서를 모아 봤습니다. 문서를 조금만 일반화시키면 좋은 수준의 문서는 이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백:오해#광고와 미디어위키:Newarticletext에도 광고 혹은 홍보성이 있는 문서의 생성을 자제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목록이 얼마나 커질 지 모르겠지만 위 문서에 대해 청소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삭제 토론을 통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7일 (금) 09:42 (KST)[답변]
- 가치 있는 정보는 유지하고 삭제
이건 뭐... 광고나 다름 없네요. 홍보성 문구를 정리한다면 해결될 듯 하네요. --Š.ßULLET.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4:53 (KST)[답변]
- 삭제 또는 병합또한 상당수가 타 자치단체 및 기관에서도 같은 명칭을 쓰고 있어 서울시만의 것도 아닌데 마치 서울시만의 전유물처럼 해놓았더군요. 그런 것의 일부는 문서 제목에 서울을 덧붙여 이동했습니다만 따로 삭제토론에 올라왔군요.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Tosqu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59 (KST)[답변]
- 정리 후 서울특별시에 병합 일단은 삭제보다는 병합이여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갈 쯤 삭제를 하던지, 아니면 문서를 정리해서 서울특별시에 병합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한창 잘 진행되어 가는데 삭제를 한다면 찬물을 끼얹는 일일것입니다. 백:삭제 정책에 의해 우리는 삭제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05 (KST)[답변]
- 정리 후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에 병합 홍보성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정보성 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RedMosQ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그리고 서울시에서는 사실 이 부분을 가지고 위를 설득한 것 같습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기관의 생리를 우리는 일부 이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3:56 (KST)[답변]
- 정리 후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에 병합 저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일단 분류: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을 붙인 후에 합병하는게 좋겠네요. -- Cedar101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20:44 (KST)[답변]
- 정보 가치가 있는 일부 발췌 후 전부 삭제 대놓고 시정 홍보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주로 서울시당국의 입장인지라 NPOV 문제도 다분해 보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4:19 (KST)[답변]
- 일부 필요한 정보는 남기고 삭제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14:47 (KST)[답변]
- 의견 단,제가 올린 문서들은 홍보성이 없어지도록 편집하겠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14:50 (KST)[답변]
- 삭제 백:오해#광고. -- 66 Quotation Marks. 99 2009년 2월 27일 (금) 21:04 (KST)[답변]
- 정리 후에 병합 모든 일들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바뀜을 주시하면서 그때 그때 다듬고 들어오는 문서에 {{서울시공개자료}} 틀을 붙여놓은 후, 조금 여유를 갖고 정리합시다. 가령 한강 르네상스 같은 경우는 청계천 사업만큼의 중요성을 갖고 있는 정보라고 판단됩니다. 심각한 광고는 아닌것 같으니 정리 후 병합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23:49 (KST)[답변]
- 병합 위 내용을 모아 서울특별시의 정책 문서를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내용이 발전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아직 실행되지 않은 내용들은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찾기 어려운 만큼 간단히 언급해야 할 듯합니다. 서울시는 자료만 제공했을 뿐이고, 그것을 선택·정리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몫이니까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05:06 (KST)[답변]
- 의견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으니까 올리는 식의 발상. 다른 언어판에 올려도 부끄럽지 않는 문서를 만들어 주세요. ----hyolee2♪/H.L.LEE 2009년 2월 28일 (토) 10:21 (KST)[답변]
- 중요정책에 한해 병합 중요하고 파급력 큰 정책들만 서울시 문서에 병합하고 나머지는 전부 삭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정책 역시 홍보성 내용은 전부 걷어내야 합니다.--Dllsgh1130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21:14 (KST)[답변]
- 의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당 문서를 삭제해도 바로 다시 생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Jtm71님의 말씀대로 서울시는 자료를 제공했을 뿐이고, 이것을 취사선택해고 정리해서 올리는 것은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서울시 측에서는 그래도 홍보성 글을 줄이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기울인 편이고, 저는 이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들을 던져주었는데도 우리의 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탓이겠지요.
- 제가 염려하는 것은, 현재 많은 서울시 관련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이 붙어있어서, 일을 진행하는 관계자들(공무원)이 보기에는 인상이 꽤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필요하다고해서 많은 인력을 들여 자료를 수집해서 줬더니, 홍보 효과는 커녕 무서운 삭제토론 틀만 크게 걸려 있으니, 오히려 역효과를 우려하겠지요. 아마 애초에 삭제될 문서라면 처음부터 걸러져서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겠지요. 문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정보의 기증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줘야 다음에도 좋은 행사를 기획할 수 있겠지요.
- 그래서 제안하는 것인데,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서의 삭제토론 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덜 자극적인 모양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21:19 (KST)[답변]
-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는 토론을 보류했다가 프로젝트가 끝난 후 한번에 청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삭제 토론 틀을 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토론에 따라 삭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Kwj2772 (msg) 2009년 3월 2일 (월) 21:22 (KST)[답변]
- 삭제 토론 틀 제거 반대 위키백과:삭제 정책은 모든 사용자가 따라야 하는 정책입니다. 처음 기여하는 사용자에게 백:삭정을 주지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용자:정안영민님의 의견대로 삭제토론 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덜 자극적인 모양으로 바꾸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22:01 (KST)[답변]
- 삭제 토론 틀을 제거하고 어딘가 하나에 모아두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가끔 장기간 삭제토론이 붙어있는 것들도 보이는데 그게 보기에 좋지는 않더군요. 저는 Kwj2772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그 전에 삭제토론 틀은 좀 평화로운 것으로 바꿔도 좋을듯 싶구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22:48 (KST)[답변]
- 분류: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을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있는 다음 '분야'를 여기서는 이 분류로 모두 모으려고 합니다.
- 의견 아, 참고로 위에 말씀드렸던 우려는, 제가 사려가 깊어서 미리 떠올린 것이라기보다는, 서울시 측에서 저에게 전화를 통해서 좀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여온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사실 기관 측의 입장이 이해가 가더군요. 특히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낮은 분일 수록(지위는 높을수록) 더 서운한 감정도 크겠지요. 서로 배려심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조금 양보하고 손해보는 것 같아도 결국은 사필귀정이니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00:09 (KST)[답변]
- 병합의 의견 동행 프로젝트, 서울특별시 행정 서포터스는 사회 보장에 예시 형식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병합하는게 어떨까 제안 해 봅니다. 가로수 생육환경개선, 그린웨이 조성사업, 남산 르네상스, 한강 르네상스는 서울특별시의 환경 관련 탭으로 합병하는 것이 어떨 까 싶구요. Av3037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00:21 (KST)[답변]
- 병합 또는 유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경품을 걸고 행사를 하니 이런 문서들이 생성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음이나 서울시의 마케팅적인 이득이 있어야 하니까요. 독립될 수 있는 항목들은 유지하고 나머지는 서울시 문서에 병합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삭제 틀 또한 행사 기간 동안만이라도 다른 형태로 바꾸면 서울시의 서운함이 조금 들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사 기간 생성된 서울시 관련 문서들에는 삭제 틀 말고 정리 필요 틀이나 병합 틀을 붙인다거나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서울시 같은 자치단체나 정부의 호의를 얻어서 나쁠 것은 없고 오히려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00:30 (KST)[답변]
- 삭제 혹은 병합.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 더더욱 "유지"의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자료의 기부와 그 자료를 위키백과 항목으로 올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02:37 (KST)[답변]
- 의견 이런걸 '다른 이야기'라고 보시기 때문에 기관이나 기업의 협조를 끌어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다른 이야기라는 것을 인지할만큼 위키백과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리 쿨하지도 않습니다.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개념 하나 주입시키는데도 얼마나 힘든데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도 지식공유와 저작권 공개라는 것을 UCC처럼 누구나 알 수 있게끔 홍보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서울시 외에 모 기관 하나가 자극을 받아 문의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위키백과를 잘 모르니까 이런 분위기를 접하지 못할 뿐이지 아마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하면 과연 하려고나 할지 의문이네요. 행사 끝날때까지 좀 유연하게 진행하다가 행사 끝나면 적절한 톤으로 정리해주는 '관용'이야말로 지금 위키백과 내에 필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0:23 (KST)[답변]
- 의견 이미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 분류도 붙었으니 삭제토론은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떼었으면 하네요. 아니면 적절한 다른 틀로 바꾸어도 좋겠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서울시의 시정활동이 인기없는 뮤지션의 인기없는 싱글만도 못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반이나 책 정보는 정보이기도 하지만 홍보이기도 하거든요. 혹시 이전에 이런 토론이 있었는지 아시는 분은 제게 좀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서울시의 자질구레한 모든 시정활동을 일일이 개별페이지로 두자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켓몬과 유사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0:30 (KST)[답변]
- 잘 편집된 중립적 시각의 서울의 정보가 서울시에도 유익합니다. 그래야 열심히 읽는 사람도 생기고 진정한 이해를 돕는 홍보도 됩니다. 이것은 그 분들을 잘 이해시켜드려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홍보 담당자들이 직접 위키백과에 참여하도록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 분들의 의도도 쉽게 알 수 있고, 기존 편집자들도 도와드리기 쉽습니다. 위키백과 강좌 한 두시간 서울시 강당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0:40 (KST)[답변]
- 예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서울시의 모든 이들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것도 아니고, 뭐랄까 그 년배의 분들에게 여기 계신 분들만큼 인지시키는 것은 제가 보기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뭐랄까 계몽적이라고 할까요. 그보다는 약간은 관용적으로, 그래서 약간은 완곡하게 하여 그들에게도 접할 기회를 준 다음 서서히 중독시키는 것이 방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시잖아요. 위키 편집 어려운거. -_-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3:18 (KST)[답변]
- 의견 이런 문서도 있는 만큼, 충분한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진다면 정책을 언급했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립된 문서로서의 저명성이 충분하지 않다면, 관련된 몇 개의 문서를 하나의 항목으로서 모으거나 보다 일반적인 문서에 병합하는 것도 괜챦을 듯합니다. (예를 들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같은 경우는 '가로수' 문서를 만들어 병합) jtm71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5:56 (KST)[답변]
개개의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맞다고 보이며, 여기에서 뚜렷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네요. 백과사전의 한 항목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면 병합을 진행해 주세요. 중립성 문제나 저명성 문제가 있는 건 삭제 신청을 해 주시고요. 공개 자료를 가져올 때 저명성 여부와 문서로서의 독립성 여부를 생각하면서 가져와주시면 다른 사람들이 할 일이 줄어듭니다.
덧붙여..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공개 자료는 위키백과와 관련되어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 컨텐츠가 100% 위키백과로 들어가는 것을 의도하지는 않습니다(적어도 저와 정안영민 씨가 가서 첫 이야기를 할 때는 그랬어요). 위키백과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예를 들면 포털 등)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그런 부분도 공유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게 퍼블릭 도메인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8:59 (KST)[답변]
- 그 토론을 저 행사가 끝난 다음에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100% 안들어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올라온 것에 대해 바로 삭제토론이 붙는다면 아무래도 좀 불편할 수는 있겠지요. 사실 삭제토론이 붙는 것도 일종의 위키백과 문화를 학습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좀 적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거나 하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 언젠가 제가 노스모크에서 처음 위키를 배울 때 나름 선한 의도를 가지고 편집했던 것을 몇몇 격한 양반들이 날려버려서 뭐 이런 님들이 다 있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사람들은 뭐랄까 노스모크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노스모크는 뭐가 아닙니다 이런 링크 하나만 띡 걸고 훌렁 날려서 아 참 까칠하다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이미 위키중독이어서 열심히 참아가며 적응했었지요. -_- 꼬마 사자를 절벽에서 떨어뜨리는 스타일로 모든 가르침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3:18 (KST)[답변]
- '삭제 토론'에 올려진 것이 대외적으로 안좋게 보인다면, 일단 삭제 틀을 '서울특별시에 합병 제안'틀로 바꾸어 놓고 각 문서의 토론란에서 논의가 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정리가 필요한 문서의 전체 목록은 프로젝트 토론란에 게시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2:54 (KST)[답변]
- 일단 액션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꽤 시간이 지나갔네요. 저는 사실 반쯤 당사자여서 제가 하는 것은 모양이 좋지 않을것 같고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3:28 (KST)[답변]
- 모양이 조금 좋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서울시 정리필요} 틀을 만들어 일단 바꾸었습니다. 확실히 지워지는 것이 나은 문서들이 많습니다만 역시 그건 위키백과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 해당 문서들을 처리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울시 관계자 일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좀 더 보편적인 문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요청해달라고 하더군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23:41 (KST)[답변]
서울시 측의 의견을 받아 여기 올려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5:35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기획한 담당자입니다.
캠페인을 추진하는데 있어 몇 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가 이 캠페인을 기획한 목적은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는 명성과 달리 위키백과 한국어판 지식수(8만9천)가 영어판(276만)의 31분의 1이자, 일본어판(56만)의 6분의 1,포르투칼어판(46만)의 5분의 1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서울시가 보유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지난 2월 각 실·국 자료를 요청하고 지식공유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시정용어를 넣은 이유는 시민들이 행정용어나 정책에 대해 알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이나 복지 정책에 대해 자세히 오픈해야 시민들이 제대로 알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일단 기본 데이터를 드리고 시민들은 여기에 자신의 생각과 자료를 더해 객관적인 자료가 등록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이 제대로 추진 되기 전에 '삭제 토론'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그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는 삭제 예정이오니 더 이상 의견을 넣지 말라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편집 토론'으로 틀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래야 더 좋은 정보들이 계속해서 올라가 여러분의 원하시는 양질의 콘텐츠가 모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보다 위키백과에 대해서 잘 몰라 나온 홍보성 문구들은 명칭변경이나 좀 더 일반적인 형태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희망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가 모델이 되어 각 지자체에서 좋은 정보를 올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질의 콘텐츠가 생산되기를......
물론 모든 저작권을 풀지 못한 것은 담당자로서 매우 아쉽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사진과 글을 서울시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사진들을 구입해 해당 매체에만 저작권을 소유하거나 문화재 같은 경우 공동저작권이 있는 단체가 있는 경우 서울시 혼자 저작권을 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백과사전 공식블로그에 이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서울시 지식공유프로젝트 참여방법
다시한번 이번 캠페인이 공공기관 최초로 시도되는 지식공유 캠페인인만큼 웹2.0환경의 진정한 지식공유문화의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과연 그렇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의 근본적인 목적인 '백과사전'에 위배되는 내용은 정리하고, 수정해야겠지만 갑자기 '삭제 토론' 틀 부터 달리니 오해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2:31 (KST)[답변]
저도 병합틀을 이용하여 편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시 관계자 분께도 삭제 토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토론을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나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곤란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3:33 (KST)[답변]
- 그런 식으로 전 국민에게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 윗선입니다. 어디나 윗선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은 객관적인 말이긴 하지만 그 말 자체로도 충분히 공격적이기도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3:41 (KST)[답변]
- 그럼 이러는게 어떨까요? 음.. 일단 각 문서에 있는 삭제 토론 틀은 모두 제거하고, 이 삭제 토론도 닫습니다. 다음 측에서 진행하는 이 이벤트만이라도 끝난후에 좀더 어떻게 정리를 해 나갈지는 이제 기존 사용자분들 및 이벤트에 참가하셨다가 위키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의 몫으로 돌려놓죠. 일단 '참가'에 의의를 두죠. --H군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3:45 (KST)[답변]
- 동의합니다. 토론을 우선 닫고, 어디 한 쪽에 메모해뒀다가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 다시 토론을 열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iTurtle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21:27 (KST)[답변]
- 효리님의 의견은 위키백과토론: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에도 토론중이므로 지웁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10:31 (KST)[답변]
{{서울시 정리필요}}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견 없으시면 삭제토론을 이것으로 대체할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5:25 (KST)[답변]
- 유지 거북이님의 의견과 대충 같습니다. Bondage Boy 2009년 3월 9일 (월) 23:43 (KST)[답변]
우선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삭제 토론을 닫습니다. 현 토론의 종료가 전 문서에 대한 유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토론이 되어 이 문서들이 적절하게 처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1:4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