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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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도(新衣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에 있는 섬이다. 신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 537ha에 239개 생산업체가 연 5만1000톤을 생산한다.[1]
하의면의 상태도와 하태도를 간척으로 합친 뒤 부속도서를 포함시켜 분면하였다.
2017년 6월 28일, 삼남대교가 개통되면서 하의도와 이어졌다.
행정구역
[편집]- 신의면
- 상태동리
- 상태서리
- 하태동리
- 하태서리
교육
[편집]편의시설
[편집]- 신안벧엘교회
- 소망장기요양센터
관광
[편집]- 황성금리 해변
각주
[편집]- ↑ 신의도 주민 하소연, 뉴스1, 김준배 기자, 201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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