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徐偃, ? ~ ?)은 전한 중기의 제후이다.
경제 중6년(기원전 144년), 아버지 서한의 뒤를 이어 축자후(祝茲侯)에 봉해졌다.
건원 6년(기원전 135년), 죄를 지어 작위가 박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