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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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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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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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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K리그2 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김용환이 노경호와 공을 다투다가 뒤에서 팔로 밀쳐 반칙 판정을 받았다. 심판의 판정 뒤 김용환이 노경호에게 향하자 몸싸움을 우려한 주심이 이를 제지하려 김용환에게 다가갔고, 김용환은 두 손으로 심판의 어깨를 거세게 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