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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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면 古三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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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osam-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안성시 |
행정 구역 | 21리, 12반 |
법정리 | 쌍지리, 신창리, 대갈리, 가유리, 삼은리, 봉산리, 월향리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호수로 21 |
지리 | |
면적 | 27.79 km2 |
인문 | |
인구 | 1,939명(2022년 2월) |
세대 | 916세대 |
인구 밀도 | 69.77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고삼면사무소 |
연혁
[편집]- 조선시대는 양지군의 관할로써 고동, 고서, 고북 3면이이었다.
- 1914년 4월 1일 군면 통폐합 때 용인군으로 폐합하고 고동, 고서, 고북 3개면을 통합하여 고삼면으로 개칭하였음
- 1915년 동리 폐합시 19개리중 3개리는 안성군 양성면에 편입되었고, 나머지 16개리는 폐합되어 7개리로 되었음
-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군에서 안성군으로 편입되었다.[1]
행정 구역
[편집]- 가유리(佳柳里)
- 신창리(新倉里)
- 대갈리(大葛里)
- 봉산리(鳳山里)
- 삼은리(三隱里)
- 쌍지리(雙芝里)
- 월향리(月香里)
교육
[편집]산업
[편집]농업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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