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개천면 介川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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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aecheon-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고성군 |
행정 구역 | 16리, 18반 |
법정리 | 9리 |
관청 소재지 | 개천면 명성리 626-1번지 |
지리 | |
면적 | 40.45 km2 |
인문 | |
인구 | 1,090명(2022년 3월) |
세대 | 651세대 |
인구 밀도 | 26.95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개천면 행정복지센터 |
개천면(介川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면이다. 고성읍에서 24.4Km 북쪽에 위치하여 동쪽은 마산시 진전면과 남쪽은 구만면, 마암면, 영현면, 서쪽은 영오면, 북쪽은 진주시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에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40.1km2로 고성군의 7.8%에 해당되며 농경지 6.1km2, 임야 30.5km2 기타 3.5km2로 산모양이 개(介)자를 형성하고 천(川)이 많다하여 개천면이라하였다. 수리시설이 양호하여 벼농사가 발달되어 있고 특산물인 연화산감식초, 태극애호박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낙농업, 밤 등에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명산인 연화산도립공원과 대사찰인 옥천사에는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원동자연발생유원지, 수동계곡 등 산천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겨울철 맑은 날에는 눈덥힌 아름다운 지리산 정상이 보인다.[1]
연혁
[편집]개천면은 본래 진주군 지역으로서 16개 동리를 관할 하였으며[2], 1906년 9월 24일 고성군으로 편입되었다.[3] 1914년 3월 1일 면을 병합할 때 개천면으로하여 창원군 진전면의 나동, 선동 2개리와 영이곡면의 성곡 일부를 병합하여 8개리[4]로 개편하였다.[5] 개천면은 1907년 5월에 면이 설치되어 1973년 7월 1일 마암면 좌연리를 편입하였으며[6], 1983년 2월 15일 개천면의 나선리 선동이 구만면 화림리로 편입되었고[7], 1984년 8월 22일 명성, 예성, 명성, 북평, 용안, 봉치, 나선 등 8개리로 개편하였다.[8]
행정 구역
[편집]- 명성리
- 예성리
- 북평리
- 용안리
- 봉치리
- 청광리
- 나선리
- 가천리
- 좌연리
교육
[편집]- 개천초등학교 (명성리)
- 좌련분교 (폐교) - 개천면 좌연4길 37-10 (좌련리)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성군청”. 2022년 4월 14일에 확인함.
- ↑ 거동(巨東), 거서(巨西), 청동(靑東), 청남(靑南), 구례(具禮), 덕성(德城), 상명(上明), 하명(下明), 유전(楡田), 강변(江邊), 후동(後洞), 원동(院洞), 상물(上物), 하물(下物), 봉치(鳳峙), 용궁(龍宮)
- ↑ 칙령 제49호
- ↑ 가천(佳川), 청광(靑光), 예성(禮城), 명성(明星), 북평(北坪), 용안(龍安), 봉치(鳳峙), 나선(羅仙)
- ↑ 조선총독부 경상남도령 제2호
- ↑ 대통령령 제6542호
- ↑ 대통령령 제 11027호
- ↑ 고성군 조례 제85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