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이드 제조 공장이 완전 가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내려가서 조사하겠다."
- ―오비완 케노비
지오노시스는 외곽 은하 지역에 위치한 행성으로 지형의 대부분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클론 전쟁기[]
현상금 사냥꾼 장고 펫이 오비완 케노비를 따돌리고 지오노시스로 도망친다. 이후 분립 행성계 연합의 수장들이 모인 행성으로 나오며, 이들을 몰래 관찰하던 오비완이 붙잡힌다.
그를 구하기 위해 잠입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파드메 아미달라도 붙잡혀 경기장에서 처형 될 위기에 처하나, 때맞춰 도착한 클론 군대 덕에 목숨을 건지고 지오노시스 전투가 벌어진다. 이 전투는 클론 전쟁에서의 첫 번째 전투였다. 양측은 이 전투에서 중화기와 각종 첨단 전투 기계를 사용한다. 격렬한 전투가 끝나면서 공화국 측이 승기를 잡는 듯 보였지만 분립 행성계 연합 군대 상당수가 탈출해 훗날을 기약한다.
고대[]
혜성이 지오노시스의 많은 위성들 중 하나에 충돌한 적이 있었다. 충돌 잔해로 인해 지오노시스의 고리가 형성 되었을뿐만 아니라, 작은 소행성 지대까지 형성되어 이따금 행성의 표면에 떨어지기도 하였다.
출연[]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