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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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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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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9일
국회의원 목록
2012년 →

선출의석: 299석
과반의석: 150석
투표율 46.1%(감소 14.5%p)
  제1당 제2당 제3당
 
지도자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손학규(사진)·박상천
공동대표
이회창
총재
정당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지도자 취임 2006년
7월 11일
2008년
2월 17일
2008년
2월 1일
지도자 선거구 불출마 서울 종로구 (손학규, 낙선)
전남 고흥군·보성군 (박상천)
충남 홍성군·예산군
이전 선거 결과 121석 161석[1] 신생 정당
선거 전 의석수 112석 136석 9석
선거 후 의석수 153석 81석 18석
의석 증감 증가 41 감소 55 증가 9
득표수 6,421,727 4,313,645 1,173,463
득표율 37.48% 25.17% 6.84%
득표율 증감 증가 1.72%p 감소 20.18%p 증가 6.84%p

  제4당 제5당
 
지도자 서청원
당대표
천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정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지도자 취임 2008년
3월
2008년
2월 19일
지도자 선거구 비례대표 2번 불출마
이전 선거 결과 신생 정당 10석
선거 전 의석수 3석 6석
선거 후 의석수 14석 5석
의석 증감 증가 11 감소 1
득표수 2,258,750 973,445
득표율 13.18% 5.68%
득표율 증감 증가 13.18%p 감소 7.35%p


정당별 의석 획득 수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친박연대 무소속

선거전 국회의장

임채정
통합민주당

국회의장 당선자

김형오
한나라당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는 2008년 4월 9일 수요일에 실시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이다. 선출 의석 수는 299석으로 지역구가 245석, 비례대표가 54석이다. 선거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집권 2개월 차에 치러졌으며, 선거 결과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을 차지했으며 제1야당 통합민주당은 참패하였다.

한나라당이 153석을 얻었다. 이어 통합민주당이 81석, 자유선진당이 18석, 친박연대가 14석, 민주노동당, 5석, 창조한국당 3석, 무소속 25석으로 나타났다.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뽑힌 당선자들의 임기는 4년으로, 2008년 5월 30일부터 2012년 5월 29일까지이다.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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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실시사항 기준일
2007년 12월 11일(화)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일전 120일부터
2008년 3월 21일(금) ~ 25일(화)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
선거일전 19일부터 5일이내
2008년 3월 25일(화) ~ 26일(수) 후보자등록 신청 (오전9시 ~ 오후5시) 선거일전 15일부터 2일간
2008년 4월 3일(목) ~ 4일(금) 부재자투표소 투표 선거일전 6일부터 2일간
2008년 4월 9일(수) 투표 (오전6시 ~ 오후6시) 선거일

2008년 1월 18일 제18대 총선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선거구획정위원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를 대상으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4명, 국회의장 2명, 중앙선관위가 1명을 추천했다. 11명의 위원은 다음과 같다. 박병섭(위원장, 상지대 부총장),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제성호(중앙대 법학과 교수), 김태봉(광주YMCA 원장), 민경식(변호사), 김당(오마이뉴스 정치부장), 이재호(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손혁재(참여연대 정책자문부위원장), 이종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 정강자(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이훈상(한국선거협회 이사장)

2008년 2월 21일 국회 정치관계법 특위는 국회의원 지역구를 2곳 늘리고 비례대표를 2석 줄여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299명으로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변경되는 지역구로는 경기 용인시 갑·을 선거구가 용인시 기흥구·수지구·처인구 선거구로, 경기 화성시 선거구가 화성시 갑·을 선거구로, 광주 광산구 선거구가 광산구 갑·을 선거구로 분구되고, 전남 광양시 등 13개 시·군의 6개 선거구가 함평군·영광군·장성군 선거구,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 광양시 선거구, 해남군·진도군·완도군 선거구, 장흥군·영암군·강진군 선거구의 5개 선거구로 조정된다. 2006년 7월 1일에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ㆍ북제주군갑/을,서귀포시ㆍ남제주군은 제주시갑,제주시을,서귀포시으로 선거구 명칭이 변경된다.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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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후보자를 낸 정당

기호 정당
1 통합민주당
2 한나라당
3 자유선진당
4 민주노동당
5 창조한국당



친박연대
구국참사람연합
국민실향안보당
기독당
직능연합당
진보신당
통일당
평화통일가정당

비례대표 후보자를 낸 정당

기호 정당
1 통합민주당
2 한나라당
3 자유선진당
4 민주노동당
5 창조한국당
6 친박연대
7 국민실향안보당
8 기독당
9 문화예술당
10 시민당
11 신미래당
12 직능연합당
13 진보신당
14 평화통일가정당
15 한국사회당
  • 지역구 후보 중 공통기호 정당(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이외의 정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인 후보는 기호 6번부터 배정되는데, 국회에 의석이 있는정당이 앞번호이고, 의석이 없는 정당인 경우 대상 후보자 중 정당에 소속된 후보자는 정당 이름 순서대로 앞번호를 배정하고, 그 다음 무소속 후보자를 후보자 성명 순서대로 배정한다.
공통기호 비대상 중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은 친박연대 뿐이어서 친박연대는 출마 지역에서는 항상 기호6번이 되었다. (아닌 경우 다른정당이 기호 6번이 되었다.)
평화통일가정당은 전 지역에서 공천했기 때문에 무소속이 기호 6번인 선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선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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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총선 4개월 전에 치른 17대 대선에서 10년만에 보수세력의 정권교체를 하고 승리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출범 2개월 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첫 평가전이자 국회의원 선거이다.

정당별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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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2008년 3월 26일 전체회의에서 통합민주당이 1번, 한나라당 2번, 자유선진당 3번, 민주노동당 4번, 창조한국당 5번 순으로 18대 총선에서 사용하게 될 공통기호를 부여하였다. 6번부터는 친박연대, 구국참사람연합, 국민실향안보당, 기독당, 직능연합당, 진보신당, 통일당, 평화통일가정당, 무소속 순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 기호 5번은 3석을 가진 친박연대가 아니라 1석을 가진 창조한국당이 받았는데,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문국현이 출마하여 약 5.8%의 득표를 한 창조한국당이 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경우에 해당되어 공통기호 우선 배정 대상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지역구 의석이 5석 이상 있다면 공통기호를 우선적으로 배분받을 수 있었으나 후보 등록 마감 시점까지 친박연대에서 현역 의원의 추가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5번이 아닌 6번을 받게 되었다.

통합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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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은 총 245개 선거구 중 197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지역별로 서울, 광주광역시, 대전, 강원, 전북, 전남, 제주의 선거구에만 전수 공천하였다. 서울에서 48석 가운데 겨우 7석만 차지했는데, 이는 1996년 15대 총선 이후 민주당계 정당에 있어서 최악의 대참패로 기록된다. 특히 한나라당의 서울 뉴타운 정책으로 인해 기존 텃밭이던 서울 강북권에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그나마 충청권에서 당시 세종시 바람을 타고 충북 6석을 차지하며 1당이 되었고, 대전 1석, 충남 1석, 강원, 영남권에서 각 2석을 차지했으며, 제주도를 모두 석권한 것이 위안 아닌 위안이었다.

당초 개헌 저지선에 해당하는 100석으로 목표를 세웠는데 이에 19석 부족한 81석을 차지했다. 진보 성향의 무소속 의원을 영입해도 100석에 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흑역사를 기록한 선거였다. 계파로도 친노, 김근태계 등 진보·개혁 인사들보다 손학규계, 김한길계 등 당내 중도·보수 인사들이 많이 당선되어 당시 MB 정부에 제대로 된 견제를 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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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심위가 2008년 3월 16일 전국 지역구 공천 후보자들을 모두 확정지은 가운데 이번 공천에 지원한 현역 의원중 50명이 탈락하였다. 공천탈락 의원은 지역구에서 42명, 비례대표 의원이 8명을 차지했다. 현역 의원 128명중 50명이 교체되면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현역의원 교체율은 39%로 나타나, 2004년 17대 총선의 현역 의원 교체율 36.4%, 2000년 16대 총선이 31%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교체율이다.

선거 결과, 과반을 약간 넘긴 153석을 얻어 여대야소 구도를 형성하며 승리했다.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수도권에서도 승리했고, 서울특별시에서는 무려 40석을 차지했는데 특히 MB 정부가 내건 수도권 뉴타운 열풍에 힘입어 열세 지역이던 강북권에서도 압승했다.

하지만, 민주당계의 지지율이 높은 호남제주도에서는 단 한 석도 얻지 못했으며, 충청도에서는 제천시·단양군송광호만 당선되었을 뿐 나머지 지역구는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에게 내줘 속쓰린 지점이 되었다. 그래도 보수 성향의 무소속 의원을 영입해 이후 MB 정부의 국정 운영에도 탄력을 주려 했으나, 얼마 안가 터진 광우병 사태와 세계금융위기 영향으로 인한 뉴타운 공약 무더기 취소 등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자유선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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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은 충청지역정당이란 컨셉으로 국민중심당의 지지율이 높은 충청남도와 대전의 16개 지역구 중 13개 지역구(대전 5, 충남 8)에서 당선자를 배출했으며, 충남-대전 이외의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은 충북 보은·옥천·영동의 이용희가 유일하다. 정당 전체 득표는 6.9%의 지지를 얻어 4명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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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일심회 사건과 그 처리 등을 두고 일어난 갈등으로 당내 민중민주(PD) 세력들이 집단 탈당 후 진보신당을 세우면서 당의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치른 총선임에도 불구하고, 경남 사천에서 여론조사에서 항상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에게 뒤지던 강기갑 후보가 180여표차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권영길 후보가 지역구인 창원을 수성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민주노동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울산 지역 등에서는 모든 후보가 낙선하면서 총 2석을 챙겼다. 그리고 정당득표율에는 5.7%를 득표함으로써 비례대표의원 3명을 당선시켰다.

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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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은 당 대표인 문국현 후보가 서울 은평을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꺾고 52.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지만, 서울 은평 을 이외 지역에서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정당 득표율은 3.8%로, 2명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었다.[2][3]

친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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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친박 인사들이 MB 정권의 공천 학살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친이계를 비판하고 집단 탈당하여 만든 신당이다. 허나 완전히 새로운 신당을 창당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대선 이후 방치되어 있던 미래한국당서청원, 홍사덕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친박 정치인들이 대거 입당하였고, 이후 총선에서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당명을 친박연대로 변경하였다. 총선 결과, 미래 권력이던 박근혜에 대한 지지층이 결집해 13%의 정당지지를 얻고, 지역구에서도 TK 지역을 중심으로 몇석 획득하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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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당 공동대표였던 심상정,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했으나, 두 후보 모두 낙선하였으며[4] 나머지 지역구 역시 아무도 당선되지 못했다. 정당 비례대표에서도 의석 배분 기준 득표율인 3%에 약간 못 미치는 2.9%를 기록함으로써 국회의원 당선자 배출에 실패했다.

기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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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가정당은 모든 지역구에 후보 공천을 하였으나,[5] 단 한석의 의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친박 무소속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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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친박계 의원 중 친박연대에 합류하지 않은 의원들은 김무성을 중심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친박 무소속 연대'를 구성하였다.[6]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친박 무소속 연대'라는 표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표기하였다.[7][8] 친박연대와도 선거 연대를 하며 유세를 하였다.[9]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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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각종 미디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확실시 되었고,[10] 집권 여당의 견제를 주장했던 통합민주당은 손학규 등 주요 인사들의 당선도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11]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들은 실제 선거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돼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통합민주당의 지도부 주요 인사들은 선거에서 낙선하였다.

그러나 당초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30석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MBCKBS의 총선 당일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예상을 뒤엎고 많은 비례대표 표가 친박연대로 옮겨가면서 22석에 그쳤다.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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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은 궂은 날씨와[12]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에 대한 무관심[13] 등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정규 총선거 뿐 아니라 대선과 지방선거를 포함한 역대 전국 동시 선거 가운데 역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14]

  • 전국 투표율 : 46.1% (17대 총선 60.6%)
  • 투표자 수 17,415,667명 / 유권자 수 37,796,035명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별 투표율 비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제18대 45.8 % 42.9 % 45.1 % 42.5 % 42.4 % 45.3 % 45.8 % 43.7 % 51.5 % 49.3 % 48.2 % 47.5 % 50.0 % 53.1 % 48.3 % 53.5 %
제17대 62.2 % 61.9 % 59.3 % 57.4 % 60.2 % 58.9 % 62.0 % 59.7 % 59.7 % 58.2 % 56.0 % 61.2 % 63.4 % 61.5 % 62.3 % 61.1 %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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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1 3 25 18 153 14
민주노동당 통합민주당 창조한국당 무소속 자유선진당 한나라당 친박연대






정당별 의석 비율

  한나라당(51.1%)
  통합민주당(27.1%)
  자유선진당(6%)
  친박연대(4.7%)
  민주노동당(1.7%)
  창조한국당(1%)
  무소속(8.4%)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율

  한나라당(37.48%)
  통합민주당(25.17%)
  친박연대(13.18%)
  자유선진당(6.84%)
  민주노동당(5.68%)
  창조한국당(3.80%)
  기타 정당(7.85%)
정당별 당선자 수 (명)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합계
통합민주당 66 15 81
한나라당 131 22 153
자유선진당 14 4 18
민주노동당 2 3 5
창조한국당 1 2 3
친박연대 6 8 14
무소속 25 25
합계 245 54 299

지역별 지역구 의석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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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나라 자유선진 민노 창조한국 친박연대 무소속 합 계
서울 7 40 1 48
부산 1 11 1 5 18
대구 8 3 1 12
인천 2 9 1 12
광주 7 1 8
대전 1 5 6
울산 5 1 6
경기 17 32 1 1 51
강원 2 3 3 8
충북 6 1 1 8
충남 1 8 1 10
전북 9 2 11
전남 9 3 12
경북 9 1 5 15
경남 1 13 2 1 17
제주 3 3
합계 66 131 14 2 1 7 25 245

지역구 득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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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인 비고
1 통합민주당 4,977,508 28.92% 66
2 한나라당 7,487,776 43.45% 131
3 자유선진당 984,751 5.72% 14
4 민주노동당 583,665 3.39% 2
5 창조한국당 72,803 0.42% 1



친박연대 628,179 3.70% 6
구국참사람연합 513  0.003% 등록취소
국민실향안보당 1,130  0.01% 등록취소
기독사랑실천당 3,720  0.02%
직능연합당 881  0.01% 등록취소
진보신당 229,500 1.33%
통일당 51  0.0003% 등록취소
평화통일가정당 334,715 1.94% 등록취소
무소속 1,907,326 11.08% 25
총합 17,203,518 245

비례대표 득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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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거결과
정당 득표 득표율 당선자수 비고
한나라당 6,421,727표
37.48%
22
통합민주당 4,313,645표
25.17%
15
친박연대 2,258,750표
13.18%
8
자유선진당 1,173,463표
6.84%
4
민주노동당 973,445표
5.68%
3
창조한국당 651,993표
3.80%
2
진보신당 504,466표
2.94%
0
기독사랑실천당 443,775표
2.59%
0
평화통일가정당 180,857표
1.05%
0
국민실향안보당 93,554표
0.56%
0
한국사회당 35,496표
0.20%
0
한국문화예술당 33,966표
0.19%
0
시민당 17,656표
0.10%
0
직능연합당 16,622표
0.09%
0
신미래당 12,122표
0.07%
0
합계 17,131,537표

지역별 비례대표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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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친박연대 진보신당 기타 합계
서울 1,037,469 1,473,477 175,731 138,751 169,787 382,814 148,363 3,663,382
인천 207,480 335,252 51,609 48,937 37,007 91,792 26,912 844,808
경기 944,421 1,465,283 169,682 171,974 157,101 409,894 116,386 3,580,676
강원 109,108 266,768 37,168 34,841 21,455 72,078 13,199 586,007
대전 91,777 122,220 169,358 19,109 18,051 42,670 9,944 493,069
충남 98,045 196,418 273,564 34,052 18,392 52,283 12,411 724,061
충북 133,199 189,681 76,521 31,717 18,717 68,800 10,981 557,575
광주 304,789 25,551 4,048 40,550 16,917 5,595 11,151 432,950
전남 486,790 46,256 7,721 73,414 16,805 12,884 11,626 727,749
전북 424,663 61,091 10,847 49,047 19,335 15,493 16,148 660,398
부산 152,494 521,286 62,238 63,243 45,136 270,393 33,211 1,197,774
울산 34,295 157,453 12,382 52,308 12,799 68,728 16,398 367,313
경남 120,889 517,675 48,700 122,089 39,335 206,373 34,190 1,149,379
대구 41,649 393,558 33,437 27,366 24,621 276,790 19,417 845,190
경북 60,857 579,285 31,385 44,329 25,521 255,422 19,067 1,083,760
제주 65,720 70,473 9,072 21,718 11,014 26,741 5,062 217,446
전국 4,313,645
(25.17%)
6,421,727
(37.48%)
1,173,463
(6.84%)
973,445
(5.68%)
651,993
(3.80%)
2,258,750
(13.18%)
504,466
(2.94%)
1,486,041
(4.91%)
17,131,537

선거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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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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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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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무소속 

시·도 선거구 / 당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갑
박진 나경원 진영 진수희
성동구 을 광진구 갑 광진구 을 동대문구 갑
김동성 권택기 추미애 장광근
동대문구 을 중랑구 갑 중랑구 을 성북구 갑
홍준표 유정현 진성호 정태근
성북구 을 강북구 갑 강북구 을 도봉구 갑
김효재 정양석 최규식 신지호
도봉구 을 노원구 갑 노원구 을 노원구 병
김선동 현경병 권영진 홍정욱
은평구 갑 은평구 을 서대문구 갑 서대문구 을
이미경 문국현 이성헌 정두언
마포구 갑 마포구 을 양천구 갑 양천구 을
강승규 강용석 원희룡 김용태
강서구 갑 강서구 을 구로구 갑 구로구 을
구상찬 김성태 이범래 박영선
금천구 영등포구 갑 영등포구 을 동작구 갑
안형환 전여옥 권영세 전병헌
동작구 을 관악구 갑 관악구 을 서초구 갑
정몽준 김성식 김희철 이혜훈
서초구 을 강남구 갑 강남구 을 송파구 갑
고승덕 이종구 공성진 박영아
송파구 을 송파구 병 강동구 갑 강동구 을
유일호 김성순 김충환 윤석용
부산광역시 중구·동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갑
정의화 유기준 김형오 허원제
부산진구 을 동래구 남구 갑 남구 을
이종혁 이진복 김정훈 김무성
북구·강서구 갑 북구·강서구 을 해운대구·기장군 갑 해운대구·기장군 을
박민식 허태열 서병수 안경률
사하구 갑 사하구 을 금정구 연제구
현기환 조경태 김세연 박대해
수영구 사상구
유재중 장제원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동구 갑 동구 을 서구
배영식 주성영 유승민 홍사덕
북구 갑 북구 을 수성구 갑 수성구 을
이명규 서상기 이한구 주호영
달서구 갑 달서구 을 달서구 병 달성군
박종근 이해봉 조원진 박근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옹진군 남구 갑 남구 을 연수구
박상은 홍일표 윤상현 황우여
남동구 갑 남동구 을 부평구 갑 부평구 을
이윤성 조전혁 조진형 구본철
계양구 갑 계양구 을 서구·강화군 갑 서구·강화군 을
신학용 송영길 이학재 이경재
광주광역시 동구 서구 갑 서구 을 남구
박주선 조영택 김영진 강운태
북구 갑 북구 을 광산구 갑 광산구 을
강기정 김재균 김동철 이용섭
대전광역시 동구 중구 서구 갑 서구 을
임영호 권선택 박병석 이재선
유성구 대덕구
이상민 김창수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갑 남구 을 동구
정갑윤 최병국 김기현 안효대
북구 울주군
윤두환 강길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영통구
박종희 정미경 남경필 김진표
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 분당구 갑 성남시 분당구 을
신영수 신상진 고흥길 임태희
의정부시 갑 의정부시 을 안양시 만안구 안양시 동안구 갑
문희상 강성종 이종걸 이석현
안양시 동안구 을 부천시 원미구 갑 부천시 원미구 을 부천시 소사구
심재철 임해규 이사철 차명진
부천시 오정구 광명시 갑 광명시 을 평택시 갑
원혜영 백재현 전재희 원유철
평택시 을 양주시·동두천시 안산시 상록구 갑 안산시 상록구 을
정장선 김성수 이화수 홍장표
안산시 단원구 갑 안산시 단원구 을 고양시 덕양구 갑 고양시 덕양구 을
천정배 박순자 손범규 김태원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 일산서구 의왕시·과천시 구리시
백성운 김영선 안상수 주광덕
남양주시 갑 남양주시 을 오산시 화성시 갑
최재성 박기춘 안민석 김성회
화성시 을 시흥시 갑 시흥시 을 군포시
박보환 백원우 조정식 김부겸
하남시 파주시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기흥구
문학진 황진하 우제창 박준선
용인시 수지구 안성시 김포시 광주시
한선교 김학용 유정복 정진섭
포천시·연천군 이천시·여주군 양평군·가평군
김영우 이범관 정병국
강원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삼척시
허천 이계진 최욱철 최연희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홍천군·횡성군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송훈석 황영철 이광재 이용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 흥덕구 갑 청주시 흥덕구 을 충주시
홍재형 오제세 노영민 이시종
제천시·단양군 청원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송광호 변재일 이용희 김종률
충청남도 천안시 갑 천안시 을 공주시·연기군 보령시·서천군
양승조 박상돈 심대평 류근찬
아산시 서산시·태안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부여군·청양군
이명수 변웅전 이인제 이진삼
홍성군·예산군 당진군
이회창 김낙성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갑 전주시 완산구 을 전주시 덕진구 군산시
이무영 장세환 김세웅 강봉균
익산시 갑 익산시 을 정읍시 남원시·순창군
이춘석 조배숙 유성엽 이강래
김제시·완주군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고창군·부안군
최규성 정세균 김춘진
전라남도 목포시 여수시 갑 여수시 을 순천시
박지원 김성곤 주승용 서갑원
나주시·화순군 광양시 담양군·곡성군·구례군 고흥군·보성군
최인기 우윤근 김효석 박상천
장흥군·강진군·영암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무안군·신안군 함평군·영광군·장성군
유선호 김영록 이윤석 이낙연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울릉군 경주시 김천시
이병석 이상득 김일윤 이철우
안동시 구미시 갑 구미시 을 영주시
김광림 김성조 김태환 장윤석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예천군 경산시·청도군
정희수 성윤환 이한성 최경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이인기 정해걸 강석호
경상남도 창원시 갑 창원시 을 마산시 갑 마산시 을
권경석 권영길 이주영 안홍준
진주시 갑 진주시 을 진해시 통영시·고성군
최구식 김재경 김학송 이군현
사천시 김해시 갑 김해시 을 밀양시·창녕군
강기갑 김정권 최철국 조해진
거제시 양산시 의령군·함안군·합천군 남해군·하동군
윤영 허범도 조진래 여상규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신성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갑 제주시 을 서귀포시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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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1 강명순 이성남 양정례 이영애 곽정숙 이용경
2 임두성 박은수 서청원 조순형 홍희덕 이한정
3 배은희 최영희 김노식 박선영 이정희
4 강성천 송민순 송영선 김용구
5 이정선 전혜숙 김을동
6 김장수 정국교 정하균
7 김소남 전현희 정영희
8 정진석 서종표 노철래
9 이은재 신낙균
10 이달곤 최문순
11 김금래 김상희
12 나성린 김충조
13 조윤선 박선숙
14 조문환 안규백
15 손숙미 김유정
16 원희목
17 이애주
18 이춘식
19 정옥임
20 임동규
21 김옥이
22 이정현

기록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열린우리당+새천년민주당
  2. 창조한국당 '0.8%의 안도' 진보신당 '0.06%의 아쉬움' 한국일보, 2008년 4월 11일
  3. 창조한국당 기사회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내일신문, 2008년 4월 10일
  4. 노회찬-심상정 나란히 '쓴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참세상, 2008년 4월 10일
  5. 평화통일가정당 "모든 선거구에 후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연합뉴스, 2008년 3월 21일
  6. [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7. [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8. [3][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9. [4][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0. 한나라당 압승, 과반의석 확보 확실시 Archived 2020년 8월 20일 - 웨이백 머신 - 데일리서프라이즈, 2008. 04. 09
  11. 통합민주당, 참패 예측에 경악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 노컷뉴스, 2008. 04. 09
  12. 10명 가운데 4.6명 투표… 민심 대변 맞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3. 2030 외면... '반쪽 총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4. 투표율 46.0%.. 역대 최저 '불명예'[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5. 김경두 (2008년 4월 11일). “[4·9 총선 이후] 초선 137명…조순형 7선 최다”. 《서울신문》. 네이버 뉴스(보존). 2024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10월 21일에 확인함. 
  16. u.a. (2008년 4월 10일). “<표> 당선자 선수별 분포”. 《연합뉴스》 (서울). 2024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10월 21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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