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10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두 5차전을 치러서, 해태 타이거즈가 MBC 청룡를 4승 1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MVP는 해태의 김봉연이 차지했다.
| 1983년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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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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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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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15일 ~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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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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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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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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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타이거즈 (전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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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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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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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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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승 1무 44패
전기리그 1위 (30승 1무 19패)
후기리그 4위 (25승 2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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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청룡 (후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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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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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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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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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승 2무 43패
전기리그 3위 (25승 1무 24패)
후기리그 1위 (30승 1무 1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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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10월 12일에 1차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10월 9일에 터진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으로 인해 1차전 경기는 희생자의 장례를 치른 이후인 15일로 연기되는 일도 있었는데 2차전은 한국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열린 잠실구장 경기였다.
전기 리그 순위
| 순위 |
구단 |
승 |
무 |
패 |
승률
|
| 1위 |
해태 |
30 |
1 |
19 |
0.612
|
| 2위 |
삼미 |
27 |
0 |
23 |
0.540
|
| 3위 |
MBC |
25 |
1 |
24 |
0.510
|
| 4위 |
롯데 |
22 |
1 |
27 |
0.449
|
| 5위 |
삼성 |
21 |
3 |
26 |
0.447
|
| 6위 |
OB |
22 |
0 |
28 |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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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리그 순위
| 순위 |
구단 |
승 |
무 |
패 |
승률
|
| 1위 |
MBC |
30 |
1 |
19 |
0.612
|
| 2위 |
삼미 |
25 |
1 |
24 |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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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삼성 |
25 |
1 |
24 |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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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해태 |
25 |
0 |
25 |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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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OB |
22 |
1 |
27 |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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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
롯데 |
21 |
0 |
29 |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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