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보수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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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수개혁당(독일어: Liberal-Konservative Reformer 리베랄-콘서바티베 리포메어[*])은 독일의 중도우파 정당으로, 2015년 중순에 프라우케 페트리가 속한 독일을 위한 대안 당권을 장악해 당 노선을 반이민 정책으로 삼은 뒤부터 갈라졌다. 그 후 당의 설립자 베른트 루케(Bernd Lucke)와 그의 경제 정책 지지자는 탈당하면서 창당한 정당이다.[1] 현재 이 정당은 독일 연방의회에 1석, 지방 의회 4석을 보유하고 있다.[2][3][4]
자유보수개혁당
Wir Bür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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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자유보수주의 연성 유럽회의주의 경제자유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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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중도우파 | ||
당원(2015년) | 2,000명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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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울리케 트리베시우스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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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5년 7월 19일 | ||
분당 이전 정당 | 독일을 위한 대안 |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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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당 | 유럽 보수와 개혁 |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유럽 보수와 개혁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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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0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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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1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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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0 /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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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AfD chief Lucke denies plans to split the party”.
- ↑ “Ex-chief of German anti-euro party starts new eurosceptic group”. 《Yahoo News》. 2015년 7월 19일.
- ↑ “Germany's ex-AfD leader sets up new eurosceptic party”. 《Reuters UK》. 2019년 1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6일에 확인함.
- ↑ SPIEGEL ONLINE, Hamburg, Germany (2015년 7월 19일). “ALFA: AfD-Gründer Bernd Lucke gründet neue Partei”. 《SPIEGEL ONLINE》.
외부 링크
편집- (독일어) 자유보수개혁당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