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Interflex)는 영풍그룹의 계열의 대한민국의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기업이다.[2] 본사는 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해봉로 149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거점을 가지고 있다.

인터플렉스
Interflex
형태주식회사
창립1994년 10월 14일
시장 정보한국: 051370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해봉로 149
핵심 인물
대표이사 백동원
제품R/F PCB형태의 메인 기판[1]
매출액4381.6억 원 (2023년)
273.2억 원(2023년)
주요 주주코리아써키트(외 4인) (47.72), 시그네틱스(6.83%), 고려아연(6.01%), 영풍전자(4.32%)
종업원 수
455명(2023년)
웹사이트인터플렉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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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 터치스크린패널(TSP)용 RFPCB를 공급하였는데 화면이 꺼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애플은 이를 TSP 문제로 파악한 뒤 인터플렉스를 애플 공급망에서 제외하였다.[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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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주)다성전자로 설립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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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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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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