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배우)
이경화(1976년 3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유한킴벌리 제품 <화이트>로 얼굴을 알린 뒤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1] 1997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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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년 3월 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4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8년 ~ 현재 |
소속사 | SM C&C |
학력 | 동덕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
형제자매 | 김상미 (시누이) |
배우자 | 김수로 |
웹사이트 | SM C&C 이경화 |
학력
편집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 폐비한씨 역
- 2011년 드라마 《브레인》 - 엄신영 역
-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 명 역
-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
- 2007년 드라마 《연개소문》 - 양민황후 소씨 역
- 2006년 드라마 《사랑하고 싶다》 - 강지아 역
- 2005년 드라마 《서동요》 - 천명공주 역
- 2004년 드라마 《토지》 - 허보연 역
- 2003년 드라마 《백수탈출》
- 2003년 드라마 《왕의 여자》 - 폐빈 박씨 역
-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 - 박인애 친구 숙향 역 (최동열 기자 사촌동생 역)
- 1997년 시트콤 《LA아리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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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7기 새내기 스타 이경화”. 매일신문. 1997년 7월 9일.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