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완주 대둔산 동학농민혁명 전적지(完州 大屯山 東學農民革命 戰蹟地)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15-24번지에 있는 동학농민혁명군의 최후 전적지이다. 2015년 12월 28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131호로 지정되었다.[1]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구)제131호 (2015년 1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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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3,207m2(1필지) |
소유 | 완주군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15-24번지 |
좌표 | 북위 35° 29′ 11″ 동경 126° 54′ 59″ / 북위 35.48639° 동경 126.916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동학농민혁명군의 최후 전적지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다. 구체제의 모순과 외세의 침략에 항거하다 다수의 인명의 손실이 있었던 역사의 현장이다. 동학농민혁명군이 최후까지 저항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정신을 극명하게 보여준 역사적 장소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전라북도 고시 제2015-337호,《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 도보 제2512호, 209면, 2015-12-28
참고 자료
편집- 완주 대둔산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