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하
양혜하(楊惠嘏, 생몰년 미상)는 북위의 인물로 본관은 홍농 양씨(弘農 楊氏)이며 화양(華陽) 출신, 후한의 태위를 지낸 양진의 9세손, 수나라를 세운 수문제의 고조부이다.
태원부군
太原府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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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칠묘 배향자 | |
재위 | (추존) |
후임 | 강왕 |
수문제의 고조부 | |
전임 | 양원수 |
후임 | 강왕 |
이름 | |
휘 | 양혜하(楊惠嘏) |
시호 | 태원부군(太原府君) |
신상정보 | |
출생일 | 불명 |
출생지 | 섬서 화양 |
사망일 | 불명 |
사망지 | 불명 |
왕조 | 수나라 |
가문 | 홍농 양씨 |
부친 | 양원수 |
모친 | 불명 |
배우자 | 불명 |
자녀 | 강왕 |
생애
편집생전 태원태수(太原太守)를 지냈고 양혜하는 현손인 양견이 수나라를 건국하자 태원부군(太原府君)으로 추존되어 사묘(四廟)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617년 문제가 죽고 수 양제가 즉위하자 태원부군의 묘역은 제거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양원수(楊元壽)이고 양현(楊鉉)의 아들이었다. 양혜하의 조부 양현은 오호십육국시대 북연의 북평태수(北平太守)를 지냈으며 양거(楊渠)의 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