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히어 (2019년 영화)

2019년 영화

#아이엠히어》(프랑스어: #jesuislà)는 2019년에 공개된 프랑스와 벨기에의 합작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에릭 라티그가 감독을 맡았으며, 토마스 비더게인이 에릭 라티고 감독과 함께 각본을 맡았다.[1] 2018년 가을과 올 봄 두차례에 걸쳐 걸쳐 인천국제공항, 서울특별시 등 대한민국에서 촬영을 마쳤다.[2]

#아이엠히어
#jesuislà
대한민국 극장 포스터
감독에릭 라티고
각본
  • 에릭 라티고
  • 토마스 비더게인
제작
  • 시도니 뒤마
  • 앨리스 지라드
  • 에도우아드 웨일
출연
촬영로랑 탕기
편집쥘리에트 웰플링
음악
  • 에브구에니 갈페리네
  • 사샤 갈페리네
제작사
배급사고몽
개봉일
  • 2019년 10월 5일 (2019-10-05)(부산)
  • 2020년 2월 5일 (2020-02-05)(프랑스)
  • 2021년 1월 14일 (2021-01-14)(대한민국)
시간97분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벨기에의 기 벨기에
언어
  • 프랑스어
  • 한국어

2019년 10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상영작으로 출품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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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 두 아들을 둔 스테판(알랭 샤바)은 작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한국 여인(배두나)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스테판은 수를 찾기 위해 10일 동안 서울 곳곳을 헤맨다. 모험으로 가득 찬 여행을 한 후 스테판은 새로운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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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랭 샤바 - 스테판 뤼카 역
  • 배두나 - 수 역
  • 일리앙 베르갈라 - 다비드 뤼카 역
  • 쥘 사고 - 뤼도 뤼카 역
  • 블랑쉬 가르딘 - 수잔 역
  • 카밀 루더포드 - 제인 역
  • 델핀느 글리제 - 카트린 역
  • 라자르 라르티고 - 위고 역
  • 빈센트 네메스 - 신부의 아버지 역
  • 이명자 - 청소차 할머니 역
  • 김자금 - 공항 식당 여직원 역
  • 강현중 - 요리사 역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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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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