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타 폰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녀
독일 제국의 황후
아우구스타 루이제 카타리나 폰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독일어: Augusta Marie Luise Katharina von Saxen-Weimar-Eisenach, 1811년 9월 30일 ~ 1890년 1월 7일)는 프로이센의 왕비이자 독일 제국의 초대 황후이다. 빌헬름 1세의 황후이자 프리드리히 3세의 모후이다. 빌헬름 2세에게는 할머니가 된다.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아우구스타
Augusta von Sachsen-Weimar-Eisena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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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황후 | |
재위 | 1871년 1월 18일 ~ 1888년 3월 9일 |
후임 |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
프로이센 왕비 | |
재위 | 1861년 1월 2일 ~ 1888년 3월 9일 |
전임 |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 |
후임 |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
이름 | |
휘 | Augusta Marie Luise Katharina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11년 9월 30일 |
출생지 | 바이마르 |
사망일 | 1890년 1월 7일 | (78세)
사망지 | 독일 제국 베를린 |
가문 | 혼전: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왕가 혼후:호엔촐레른 왕가 |
부친 |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칼 프리드리히 |
모친 | 러시아의 마리아 파블로브나 |
배우자 | 독일의 빌헬름 1세 |
자녀 | 독일의 프리드리히 3세 바덴 대공비 루이제 |
생애
편집1811년 9월 30일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칼 프리드리히와 러시아 여대공 마리아 파블로브나의 세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다. 풀네임은 아우구스타 마리 루이제 카타리나 폰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Augusta Marie Luise Katharina von Sachsen-Weimar-Eisenach). 1829년, 프로이센의 왕자 빌헬름과 결혼했지만 빌헬름에게는 서로 사랑하던 연인 엘리자 라지비우가 있었다. 그러나 엘리자의 혈통이 문제가 되어 그녀와의 결혼이 불가능해지자 빌헬름은 어쩔 수 없이 아우구스타와 결혼했고, 이로 인해 빌헬름과 아우구스타의 결혼 생활은 불행했다.
자녀
편집사진 | 이름 | 생일 | 사망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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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3세 | 1831년 10월 18일 | 1888년 6월 15일 (56세) | 제위 계승, 슬하 4남 4녀 | |
프로이센의 루이제 | 1838년 10월 15일 | 1923년 1월 2일 (84세) | 바덴의 프리드리히 1세와 결혼. 슬하 2남 1녀 |
전임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 |
프로이센 왕비 1861년 1월 2일~1888년 3월 9일 |
후임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
전임 (신설) |
독일 황후 1871년 1월 18일~1888년 3월 9일 |
후임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