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 동래역사
부산 구 동래역사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에 있는, 1934년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 건축물이다. 2019년 6월 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53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753호 (2019년 6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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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69m2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부산광역시 |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112-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1934년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로 일제강점기 병력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오랫동안 역사 광장에서는 새벽장터로서 지역생활의 중심지가 된 곳으로 지역민들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건립 당시 및 변천과정의 모습을 소상하게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현존하고 있는 등 역사성과 장소성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
사진
편집-
구. 동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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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도로쪽)에서 본 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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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소화물사무실)에서 본 구. 동래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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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있는 차양의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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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쪽에서 본 구. 동래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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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쪽에서 본 운전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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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실 동편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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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 철로에서 본 구. 동래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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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와 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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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쪽 차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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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 기둥의 아랫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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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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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동래역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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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승강장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문화체육관광부령제348호(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제19447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9. 2. 26. / 155 페이지 / 749.7KB
참고 자료
편집- 부산 구 동래역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