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말

프랑스의 감독, 영화각본가, 프로듀서

루이 말(Louis Malle, 1932년 10월 30일 ~ 1995년 11월 23일)은 프랑스영화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루이 말
Louis Malle
본명루이 마리 말
Louis Marie Malle
출생1932년 10월 30일(1932-10-30)
프랑스 노르주 Thumeries
사망1995년 11월 23일(1995-11-23)(63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직업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활동 기간1953년 - 1995년
배우자안마리 데쇼 (1965년-1967년)
캔디스 버건 (1980년-)
자녀3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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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에 아버지의 8mm 카메라로 영화를 찍기 시작하였다.

파리의 영화고등학원 졸업 후 쿠스트 대령의 조수가 되고, 《침묵의 세계》의 촬영에 참가하였으며, 이듬해인 1958년에 부친의 자금으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를 완성, 누벨 바그의 선구를 이루었다.[1]

그의 작품은 테마보다 이미지 및 그 바로크적 영상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대표작으로 《연인들》, 《사생활》, 《비바 마리아!》, 《파리의 도적》 등이 있다.[1]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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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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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외국영화의 감독과 작품/말,루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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