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부엌살림 박물관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사립박물관이다. 한식 연구가로 알려진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이 설립하였으며 박물관의 설립 목적을 '도시인들과 자라나는 세대 및 외국인에게 사라져 가는 부엌살림 및 기물과 음식들을 통해 과거 한국인들의 슬기로웠던 삶의 모습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자 산교육의 공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떡박물관
정식 명칭떡 부엌살림 박물관
유형사립박물관
국가대한민국
소재지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71 인산빌딩 (와룡동)
개관일2002년
소유자한국전통음식연구소
운영자한국전통음식연구소
설립자윤숙자
관장윤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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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견학 및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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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견학 : 월요일 ~ 토요일 10:00 ~ 16:00 (30분 소요, 20인 이상 단체견학 예약시 학예사 동행 설명)
  • 체험학습 : 월요일 ~ 토요일 10:00 ~ 15:00
체험내용 : 떡·부엌살림박물관 견학, 실습 및 시식 (2시간 30분 소요)
참가비 : 유치원 ~고등학생(1가지 떡 실습) : 1만 원, 대학생(2가지 떡 실습) : 1만5천 원
  • 개장시간 : 월요일 ~ 토요일 10:00 ~ 17:00, 일요일 ~ 공휴일 12:00 ~ 17:00
  • 입장료 : 성인 3천 원, 중·고생 2천 원(단체 20인 이상: 성인 2천 원, 중고생 1천 원)
  • 박물관 : 2층 부엌살림박물관 , 3층 떡박물관
  • 휴관일 : 설날 / 추석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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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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