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용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곽재용(郭在容, 1959년 5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이다. 1989년비 오는 날의 수채화》로 영화감독 데뷔를 했다.

곽재용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장(2011)
출생1959년 5월 22일(1959-05-22)(65세)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국적대한민국
직업영화감독
활동 기간1989년 ~ 현재
수상2009년 제1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합작 프로젝트 마켓 CO-FPC 최고상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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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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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제14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 2005년 제42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심사위원
  • 2011년 CJ CGV 북경 토토의 작업실 홍보대사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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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영상미와 특유의 감수성으로 1980년대 청춘영화 붐을 일으켰던 《비 오는 날의 수채화》로 감독 데뷔 후, PC통신에 연재된 이야기를 영화화하여 상투적인 멜로 영화의 공식을 뒤집으며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새바람을 몰고 온 작품 《엽기적인 그녀》로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모녀의 로맨스를 한 폭의 그림처럼 서정적으로 그려낸 《클래식》과 한국, 중국, 홍콩에서 동시 개봉하며 범 아시아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까지 연속적인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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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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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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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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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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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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