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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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 기사 검색을 다시 봤는데, ‘내란’과 비상계엄을 동시에 쓰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는 하나 비상계엄이라는 단어를 윤석열이 선언한 사실에 한해 쓰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즉 언론사의 판단에 따라 내란을 쓰고 있는 경우가 늘어난 것입니다. 관련해서 구글 트렌드를 확인한 결과, 3일 전후에는 비상계엄의 사용이 높았으나, [https://trends.google.com/trends/explore/TIMESERIES/1734245400?hl=ko&tz=-540&date=now+7-d&geo=KR&hl=ko&q=%EB%82%B4%EB%9E%80,%EB%B9%84%EC%83%81%EA%B3 최근 7일간에는 다음과 같이 내란이 거의 항상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현재의 통용표기는 내란 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사:Ellif|Ellif]] <small>([[사토:Ellif|토론]])</small> 2024년 12월 15일 (일) 15:55 (KST)
:::저 역시 현재 "정치적 중립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현재 정치적 스펙트럼을 떠나 대다수의 언론이 하나 같이 해당 사건을 "비상계엄"이라고 부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현재 제목은 계엄이 반포된 직후의 일련의 사건까지는 전부 다루기엔 한계가 있기도 하고요. 따라서 현재 문서명을 유지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아니면 ChongDae 님의 말씀처럼, 계엄령과 그 이후 사건은 별도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서술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사:NZ 토끼들|Yelena Belova]] ([[사토:NZ 토끼들|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07:58 (KST)
 
== 타임라인틀의 중립성에 관한 논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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